2017년 직장부모커뮤니티 [마포구-동네친구들] 7월 3차 활동
2017년 직장부모커뮤니티 [마포구-동네친구들]에서 7월 3차 활동으로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오버코트:서울어린이연극상 대상 수장작 > 을 관람하였습니다.

2017년 직장부모커뮤니티 [마포구-동네친구들]에서 7월 3차 활동으로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오버코트:서울어린이연극상 대상 수장작 > 을 관람하였습니다.

2017년 직장부모커뮤니티 [강동구-아따맘]에서 7월 활동으로 예아리 박물관 견학을 진행하였습니다.


“작은 모임에서 출발하여 협동조합을 향해 달리는 아따맘”
2017 직장부모커뮤니티 강동구 ‘아따맘’은 ‘아름답고 따뜻한 맘을 가진 부모들’이 만든 지역모임이다.
청소년기 자녀를 둔 직장부모들이 직장생활과 성장기 자녀문제에 관한 고민을 함께 나누자는 소박한 취지로 시작
했다. 지역 내 여러 직장맘, 직장대디들과 자녀의 진로와 인성, 직장인으로서 힐링,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각기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기 자녀를 가진 직장부모들이
만나서 서로의 경험담을 나누며 자녀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으며, 하반기 중 부모교육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계획하고 있다.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지만,
더 많은 지역참여자들과 보다 알찬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갖추어 궁극적으로 협동조합의 형태로 발전하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2017년 직장부모커뮤니티 [성동구-줌마모임]에서 7월 활동으로 책읽기 모임과 아이들과 함께 하는 보글보글 요리놀이를 진행하였습니다.


2017년 직장부모커뮤니티 [서초구-돌봄인문학공부모임]에서 7월 2차활동으로 ‘엄마와 여성 , 그 괴로움과 즐거움에 관하여 ‘ 라는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2017년 직장부모커뮤니티 [마포구-동네친구들]에서 7월 2차 활동으로 오브제 무용극’ 조각조각 브린스’를 관람하였습니다.


2017년 직장부모커뮤니티 [강서구-참여예산 시민회]에서 7월 활동으로 선생님과 학부모와 함께하는 방학놀이교실을 진행하였습니다.

2017년 직장부모커뮤니티 [강서구-우리는 이웃 랄랄라]에서 7월 활동으로 부모 성교육 강의(아하 청소년 성문화 센터 왕강희 강사님) 를 진행 하였습니다.

2017년 7월 27일(목)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석촌역에서
찾아가는 지하철역 현장상담이 진행되었습니다.
8호선 라인 “찾아가는 지하철역 현장상담”은 매월 네번째 목요일마다
8개역(암사, 강동구청, 몽촌토성, 잠실, 석촌, 송파, 가락시장, 문정역)을 순환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하절기 더위로 인해 8월은 쉬고, 9월에 다시 진행될 예정입니다.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_상담_현장상담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문의 : 02-335-0101 경력유지지원팀
안녕하세요. 저는 여러번 전화로 서울시 직장맘 지원센터의 노무사님과 상담했던 윤미영입니다.
+ 제가 다니는 회사는 경영 악화로 2017년 3월부터 현재까지 임금이 체불되고 있습니다.
+ 저는 6월 1일부터 출산휴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6-8월은 출산휴가 기간, 9월은 육아휴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추후 동료직원과 함께 노동부에 진정 신청을 한후, 일반체당금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질문:
1. 일반체당금 신청시, 육아 휴직 기간도 임금 체불된 최근 3개월안에 계산되나요?
즉, 육아휴직기간동안 회사에서 지급하는 급여가 없기 때문에 육아휴직기간 3개월 안에 회사가 도산한다면 일반체당금에 ‘밀린 급여’는 0원 인건가요?
2. 회사가 사실상 도산으로 고용노동부에 ‘도산 신청’을 하게 되는 순간부터 육아 휴직 급여를 받을 수 없는 건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청년실업이 연일 사상최대를 갱신하고 임금체불액도 지난해 기준 1조4000억원으로 사상최대 규모를 나타내는 등 고용여건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고 있습니다.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정부는 고용여건을 개선하고 기업들의 고용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고용증대세액공제’등 여러 가지 조세특례제도를 도입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이 국세청에 요청한 자료에 따르면 500개 임금체불 기업 중 29개 기업이 16억3500만원의 고용관련 세액공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김 의원은 지난 26일 고용관련 세액공제를 받은 기업 등이 임금을 체불할 경우 공제받은 세금을 다시 토해내도록 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