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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직장부모커뮤니티 [종로구-자람] 10월 활동

2017년 직장부모커뮤니티 [종로구-자람]에서 10월 활동으로 ‘부모교육- 공격성이 잘 발달한 아이, 공격적인 아이, 우리아이는 어떤가요’ /  ‘소통을 위한 디베이트’ / ‘화장품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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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으로 인한 부당해고를 당했습니다.

한달전 저는 회사의 경영상의 악화라는 명목으로 갑작스럽게 해고통보를 받고 퇴사하게되었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던 회사는 5인미만의 사업장으로 사장, 저, 여자팀장 이렇게 셋이 사무실에 근무를 하고 하는 형태로 운영되어져왔었습니다.

해당 회사에는 근 6년가량 근무하였고 출산전까지 계속 근무할 생각이였고 출산휴가, 육아휴직을 사용후
복귀해서 계속 다닐 생각으로 계속 일을 해왔었습니다.

임신초기일때 회사측에 먼저 임신했다고 말을 해놓은 상태였으며 근로시간단축을 쓰고싶어서 초기때 말을 했지만 사장님은 그 당시 계속 근로시간단축에 대한 언급을 미뤄가며 조만간 따로 말을 해주겠다고 하더니
임신했다고 밝힌후 얼마지나지 않아 갑작스럽게 회사경영악화로 인해 조만간 경영이 어려울꺼 같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정확히 언제까지 일하란 말도 없이 한참 바쁜시즌이었던지라 야근까지 해가면서 급한일이 마무리 될떄쯤 말을 할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급했던 일들이 어느정도 정리가 된후 팀장과 저를 불러서는 지난번에 말했던 경영악화로 인해 직원들을 모두 정리 해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9월 29일 부로 정리를 해달라고 구두상으로 해고통보를 받았습니다.

정확히 9월 29일부로 구두상으로 해고통보를 받은건 9월 5일이였으며
한달전이 아닌 25일전에 해고통보를 받아 해고예고수당을 요청했으나 줄수없다고 강경하게 나왔습니다.
(9월 5일 구두상으로 해고통보를 받은 건은 녹취가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다른날 사정을 얘기해가며 해고예고수당을 다시 요구했지만
그건 본인이 얼마든지 서류상으로 날짜를 바꾸면 문제될께 없다는 식으로 배째라는 식으로 나왔고
몇일뒤에 해고예고통지서라면서 서류한장을 주더니 거기에 날짜를 조작하여 서류만 전달해주었습니다.
해당 서류에 작성된 내용으로는

“귀하는 아래 사유로 2017. 9. 30 부로 해고되오니 예고 통지합니다.
1. 근거 : 경영상의 악화로 인해 근로기준법에 근거 30일 이전에 해고예고합니다.
2. 사유 : 경영상의 악화로 인한 인원감축
3. 기타 : 2018년 10월 31일 이전 퇴직금 정산 ”

이런식의 멋대로 날짜를 조작하여 해고예고 통지서랍시고 건냈습니다.

(서류상으로 날짜를 조작하면 그만이다라는 언급을 한 내용도 녹취가 되어있습니다.)

그렇게 허무하게 퇴사를 하게 되었고 퇴사후 한달쨰인 오늘 혹시 몰라 찜찜한 마음에
근무하였던 회사에 다시 전화를 해보니 같이 근무를 하고 같이 해고통보를 받았던 여자팀장이
전화를 받고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저만 잘린거였고
임신상의 명분으로 자르게 되면 본인들이 불이익해지니 경영상의 악화라는 핑계로 저만 자르면
의심을 사게되니 여자팀장까지 동원하여 부당한 해고처리를 받게되었습니다.

일단 노동부에 가서 신고를 해볼까 했지만
5인미만 사업장은 노동부에서도 잘 처리를 안해준다고 하고
전화로도 몇번 노동부측에 상담을 남기긴 했는데 허술한 답변들 뿐이어서
직장맘지원센터에 먼저 의뢰를 드립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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