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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휴가 급여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저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센터에 문의를 남깁니다.

출산휴가90일시 처음 60일은 회사에서 주는 통상임금을 받고
마지막 30일은 고용센터에 신청한 출산급여를 받게 된다고 회사에서 안내를 받았는데
그러면 만일 마지막 30일 월급에 상여금이 나오는 달인 경우 저는 회사에서 상여금을 받을 수 없나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결혼, 임신으로 진급누락 2번에 퇴사까지

결혼으로 인해 광주 지방에서 서울로 발령받아 본사에서 근무하게 되었는데요. 새로 속해있는 부서에서 제가 제일 어린데 대리로 진급을 시킬수가 없다며 진급누락 1번이 있었어요.
그리고는 프로젝트를 위해 또 외부로 7개월 가까이 보내졌구요.
프로젝트 수행이 종료될 시점에 다른 부서로 또 발령받아 이동하게 되었는데, 그 부서 가서 인사이동 시점에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 또 2번째 진급누락을 당했어요. 저뿐만 아니라 저희 회사 임신한 여자는 모두 진급누락을 당했는데요. 저는 2번째 해당하게되자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만 드네요.

[이데일리] WAR킹맘_육아휴직=퇴사…고용보험 사각지대 ‘700만명’

이씨는 “백화점 판매직 같은 비정규직은 애초에 육아 부담이 없는 나이 든 경력단절여성 구직자들이 많다. 대체인력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육아를 이유로 쉬게 해달라고 하면 곧바로 퇴사하라는 통보가 온다”며 “교대 근무라 출퇴근 시간이 유동적이고 휴일도 고정돼 있지 않은 탓에 아이를 돌보기 어려워 그만둘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정부가 내놓은 일가정양립 지원제도는 고용보험 틀 안에서만 효력을 발휘한다. 한국노동연구원이 지난해 발간한 ‘비정규직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전체 임금 노동자(1962만 7000명) 중 고용보험에 가입한 임금 노동자 수는 1262만 161명(64.3%).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나머지 700만 6839명(35.7%)과 고용보험 기압대상이 아닌 자영업자 180만명을 합치면 약 900만명의 노동자들이 일가정양립 지원 제도 밖에 서 있다.

근로상 지위별로 보면 더 심각하다. 정규직 노동자는 고용보험 가입률이 75.1%지만 비정규직은 42.4%에 그친다. 일일 근로는 5%, 특수형태 근로는 가입률이 4%에 불과하다. 아이러니하게도 상대적으로 소득수준이 낮고 고용이 불안한 노동자들이 정부의 출산·육아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다는 얘기다. 고용보험 가입률부터 끌어올리고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노동자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2018 지하철역 현장상담- 잠실역 3차

2018년 6월 7일(목) 오후 5시부터 7시30분까지 8호선,2호선 잠실역에서 찾아가는 지하철역 현장상담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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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일정은 홈페이지 메뉴(상담_현장상담)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 : 02-335-0101 경력유지지원팀

안녕하세요 도움 요청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도움 요청드립니다.

초등학교 5학년 아들하나 있는 직장맘 입니다.
직장맘으로 16년째 치열하게 살고 있네요 전쟁 같습니다.
항상 잘하고 있다 열심히 살고 있다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직장맘 지워센터가 있어서 마음한켠으로 든든했습니다.
힘들때마다 생각했습니다.

저희 아들은 발달장애아동이구요 장애판정은 지적장애 3급입니다.
어릴때부터 장애를 인정해서 치료기관다니고 있구요
주기적으로 병원상담도 다니고 약도 처방받아서 먹고 있습니다. (ADHD, 틱장애)

치료받으면 아이가 정상으로 될꺼라는 생각도 있었는데
이제는 왜 장애라고 말하는지 아이에 대해서 받아들이고 있는 중입니다.

저도 아이아빠도 아이를 너무 사랑합니다.
저희가족의 문제는 저와 아이아빠가 아이를 교육시키는데 대한 생각이 달라서 입니다.

저희아이는 지능도 낮은 편이고 집중력도 좋지 않습니다.
관심있는 부분에 있어서는 지나치게 말도 많이하고 반복적으로 합니다.
올해초부터는 턱관절로 틱장애증상이 있어 틱약도 복용중입니다.

타고난것이니 저는 가능하면 무관심으로 지나가려고 하는데
다니는 병원에서도 무시하고 지나가라고 조언해주셧구요

아이아빠는 자꾸 지적하고 상처를 줍니다.
그럼 저는그러지 말라고 얘기하다가 싸우게 됩니다. 요즘들어 자주 다투고 있습니다.
아이도 눈치를 보고.. 하느님이 자기를 잘못만드셧다고 말합니다.
가슴찟어지게 속상합니다.
저는 떨어져 지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따로 살자고도 얘기 했습니다.
아이아빠가 야근하고 주말출근하던 때엔 집안이 평안해서요
이상태가 지속이되면 이혼까지 갈수도 있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갱년기가 온것인지 남편이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상처가 됩니다.
남편이 아이에게 심한말을 하면 정말 참을 수가 없습니다.
학교에서도 아이들에게 무시당하는데… 집에서만큼은 가족들 만큼은 있는 그대로 받아주었으면 하는데
아이 아빠는 제가 너무 오냐오냐 하는거라고 그래서 애가 자라지 않는거라고 합니다.

다니는 병원에 같이 가서 상담을 받고 싶은데 남편은 자기가 옳고 제가 틀려서
교육방식이 잘못되서 계속 제자리에 있다고 생각하고 굽히지 않고잇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도움 요청 드립니다

[아시아경제] 최저임금에 근로시간 단축에…고용보험 ‘기근’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의 친노동 정책을 잇따라 시행하면서 발생하는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금처럼 고용보험기금(이하 기금)을 끌어 쓸 경우, 기금이 조기에 바닥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무리한 정책에 기금을 쌈짓돈 처럼 쓰면 이는 고용보험료율 인상으로 연결돼 결국 피해는 노동자와 사용자가 보게 된다는 지적이다.

7일 정부에 따르면 기금 중 고용안정계정은 지난해 수입 2조9795억원보다 1905억원 많은 3조1700억원이 지출됐다. 고용안정계정의 적자는 7년 만이다. 실업급여와 육아휴직급여 등을 지원하는 실업급여계정에서는 지난해 7조1476억원이 걷혀 6조2858억원이 집행됐다.

올해는 고용안정계정과 실업급여계정 모두 지출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최저임금이 16.7%가 오르면서 당장 구직급여,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의 지원금이 자동으로 올라갔다. 또 청년 일자리 대책, 육아 휴직 급여 확대, 근로 시간 단축에 따른 지원책, ‘GM 파동’에 따른 고용위기지역 지원금 역시 기금에서 충당된다. 하반기에는 실업급여 지급기간이 최장 9개월로 30일 연장되고, 지급수준도 평균임금의 50%에서 60%로 높아진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상담원합니다

저는 임신 6주차 예비 맘입니다. 신도림에는 큐브치과에서 3년차 데스크와 상담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임신사실을 알고 저는 기본2시간 단축 근무를 신청하기 위해 5월31일 목요일 대표 원장님(여자)께 요청을 드리기 위해 여쭤보고자 임신 사실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임신을 하였다고 하니 축하한다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건강공단에서 보낸 임신 출산 육아휴직을 할 수잇는 안내장을 보여드리면서 지금 초기라서 신청하려고 한다고 하면서 업무에 지장없이 할 일 다하고 같이 일하고 잇는 데스크 사람들께 양해를 구하고 피해없게 일을 하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원장님께서는 그게뭔데?하면서 프린트를 가져가시더니 내 시대때는 이런게 없엇는데 내가 페이 닥터때나 생길것이지 하면서 글을 보시더니 이 두시간을 해달라고? 하시면서 갑자기 병원 사정을 말씀하시면서 제정상태가 어렵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그래서 제가 그 두시간을 제가 바쁜시간에 간다는 말이 아니고 바쁘고 하면 저도 그때는 일을 할 것이고 정부에서 유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제도를 저는 쓰고 싶다 말씀을 드렷습니다. 그랫더니 원장님께서 오너가 근로자를 다 해 줄수는 없다 병원 사정도 이해를 해줘야하지않냐 라고 하셔서 제가 지금 그 두시간 빠지는거 때문에 그러시는거냐고 하니 병원이 잘 되고 하면 해주겟는데 그러치 않다 라고 하시면서 이건 나 혼자 결정할 일이아니다 병원 직원들이랑 상의도 해봐야하는거기 때문에 일단 알겟다 하셔서 저는 그 다음 면담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얼마후 6월5일 원장님께서 면담을 요청하셨습니다. 저는 내심 기다리고있엇습니다.왜냐면 제가 일을 책임감 없니 못한것도 아니고 무단으로 일을 빠진것도 아니고 성실하게 일을 하였기 때문에 저는 원장님을 어느 정도 믿고 잇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원장님께서는 저에서 좋은 소식을 못 전해줘서 미안하다 권고사직을 해야할꺼 같다 나가줘야할 것 같다 라고 저에게 말씀하시면서 한달치 월급을 더 주겠다 하셨습니다.저는 너무 놀랍고 너무 슬프고 화가 낫습니다. 원장님 너무하신가 아니에요? 저 임신해서 지금 자르시는 거냐고 출산휴가에 대해서 알아보셧냐고 저에게 해줘야하는 혜택이 잇으니 그전에 저를 자르려고 하시는거 아니냐고 따졌고 원장님께서는 그런게 아니고 원래부터 자르려고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3월말에 연봉협상을 했습니다. 그때 열심히 일해보자 라고 하시며너 계약을 하고 2달이라는 시간이 흘려 나를 짜르려고 햇다 하시니 그게 말이 됩니까? 임신해서 그러시는거 아니시냐고 너무하신거아니냐고 저는 그럼 지금 임신초기이고 이곳을 나가면 저는 어떡해 먹고 사냐고 하니 알바라고 해야하지않을까?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그래서 데스트에 직원이 저 말고 한명이 더 있습니다. 제가 그럼 왜 나경쌤이 아니고 저냐고 하니 제가 돈을 더 받아서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나경쌤보다 일을 못합니까? 제가 문제를 이르켯습니까? 하니 아니 쌤 일도 잘하고 도움이 많이 되는 직원이지 근데 쌤은 임신도 했고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지금 뭐라고 하셧어여? 분명이 임신해서 라고 하셨죠? 왜 거짓말 하시냐고 지금 임신해서 라고 하셧는데 왜 거짓말하시냐고 정말 너무 하신다고 저 그 두시간도 안된다고 하년 안쓸라고 했다 근데 지금 저 보고 나가라고요? 저한테 그럼 손가락빨라는 건데 너무 하신거 아니냐고 그때 그 두시간도 선생님들이랑 상의 해보신다고 하셨는데 해보셧냐고 해보시지도 않고 지금 혼자 결정하신거냐 이렇게 말하면 제가 네 알겠습니다 하고 나갈 줄 알앗냐고 아니고 저는 10개월 동안 다닐것이고 출산휴가 까지 받고 다닐거라고 병원이여서 이런 제도가 없는게 아니고 저전 치과는 한명이 두번이나 출산휴가를 쓰고 다니는 사례도 있다 왜 여기는 그런게 없냐 그랫더니 한번도 그런 사람이 없엇다 그럼 그런 사람이 없엇어도 알아보셔야 하는거 아니고 오너면 근로자한테 주는 혜택 외면하는게 아니고 알아봐야하는거 아니냐고 하엿고 저는 더이상 태교에도 안 좋으니 그만 애기하고 싶다며 나와버렸습니다. 저는 33살 예비맘입니다 제 배우자는 배우준비중이고 제 수입으로 살아가고 잇습니다. 그 사실도 원장님을 알고 계십니다. 제가 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저는 일을 안하면 정말 지금 당장 너무 걱정입니다. 이렇게 나가라고 할 줄 몰랐습니다… 저에게 도움을 주세요 ㅠㅠ

육아휴직 후 복귀하여 3개월째 근무 중인데, 권고사직 제안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상담요청드리려 글 남깁니다.

저는 출산휴가3개월, 육아휴직 12개월 사용하고
육아를 도와줄 사람이 없어 퇴직하려던 찰나
회사에서 먼저 무급휴직을 제안하여 7개월의 무급휴직 후
직장에 복귀했습니다.

복귀하면서도 아이를 봐 줄 사람이 없어
회사 측과 단축근무를 협의하여 10시 부터 4시까지 (점심시간 1시간)
총 5시간의 근무를 하기로 하고 (기존 급여에서 시간 당 차감하여 5시간 근무에 대한 급여로 조정했음)
직장에 복귀했습니다.

그 후로 지금이 갓 3개월이 넘어가는 시점입니다.
그런데 몇 주 전, 갑작스럽게 권고사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회사가 어려워졌다”는 경영상의 이유로 권고사직을 제안 받았습니다.
(2개월치의 임금과 실업급여 제공을 조건으로)

저는 나머지 3개월 후에 지급 받을 육아휴직 수당 잔여분을 이유로
권고사직을 거부했습니다.

그 후, 다시 저의 “근태기록”(3개월 간 5분미만의 지각횟수 5회)과
“업무역량이 기대했던 것에 미치지 않는다.”, “단축 근로”으로
다른 팀원들과의 형평성에 어긋난다 는 이유로 다시 권고사직을 제안 받았습니다.

동일한 이유로 권고사직 제안을 거부하며,
“다른 팀원들과 마찬가지로 근무하겠다, 단축근로 하지 않고 풀타임 근무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마침내, 회사에서는 풀타임 근무 하지 않아도 되며,
권고사직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물류센터”로 발령을 낼 수 있다고
통보했습니다.

현재 저는 본사에서 근무 중이며, 교육사업팀 소속입니다.

저의 경우, 어떤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저는 퇴직의사가 전혀 없습니다. 회사의 계속되는 권고사직 제안이
부당하다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제가 회사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에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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