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관련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4년 넘게 건설회사에 재직중이구요 작년에 첫애를 낳았고 출산휴가를 3개월 다녀온 후 올해 둘째를 임신하여 11월 9일 예정에있습니다
첫애를 워낙에 8일정도 일찍 낳았는데 출근하고 다음날 쉬고 그다음날 출산한거죠.. 9월에 병원에 가 아이가 언제쯤 나올것 같나 물어보니 제 전 출산 기록을 보시고 첫애처럼 빨리 나올가능성이 있고 출산시간도4시간 정도 밖에 되지 않아 둘째는 지금 상태로 급속분만(진통이나 양수터진 후 1시간이내 분만)할수 있어 위험할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회사는 송파구이고 제 집은 경기도 평택입니다
매일 시외버스를 1시간 넘게 가야하는데 덜컥 겁이나서 사장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물론 따로 10월까지 근무한다는 소리는 하지 않았지만) 10월말쯤 아이가 나올수도 있으니 장거리 출근이 좀 위험해서 9월말까지 해야하나.. 아니면 10월 중순까지 해야하나요
저는 사장님께 선택을 드린거였어요 사장님은 차장님도 9월까지 하고 그만두는 판국에 저까지 이런다며 속상해 하셨고 구두상으로 이야기를 한 저는 답변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음날 사장님께서 저보고 알쏭달쏭한 말씀을 하십니다 이번달(현9월)까지만 나오고 내가 실업급여는 받게 해줄께
네??제가요? 왜요??? 저 출산휴가 앞두고 사장님 왜그러세요!??
그러니 너무 힘드시답니다 차장님도 관둔다 하는 판국에 사람은 구해지지 않는데 막내 여직원도 제 출산휴가가 땡겨져 나오고 싶지 않았다고 했답니다
전 모두 그만두고 사업을 접으시는거면 저도 어쩔수 없는것이죠 했더니 그건 아니라십니다 물갈이를 하고싶으시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라시며 다음날 제게 여쭈시길래 제가 사업이 어려워지거나 잘못한게 잇으면 그만두지만 사업을 줄일예정라는 말만믿고 그만둘수 없다고 했더니 제가 요청하는걸 말하라고 하시는 거였습니다
전 회사를 그만두지 않구요 출산휴가 그리고 1년의 육아휴직에 첫애 육아휴직까지 총 2년을 다녀오겠습니다 육아휴직은 나라에서 지원해 주는것이니 제가 돌아올때 회사가 어려워지면 제가 나가는 것이 맞으나 잘되서 제가 돌아올 자리가 잇으면 출근 하겠습니다 절 바로 해고 하지마시고 육아휴직 까지 다녀온 후 해고는 생각하시는 것이 어떠냐 했더니 생각 하신 답니다
그날 퇴근길 차장님께 전화가 왓습니다 사장님께서
당일날 여기저기 수소문 해보셨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대기업도 아니고 무슨 육아휴직을 주느냐 어디서 주느냐 이랬다며 사장님께 그러면 퇴직금을 인정해줘야 하니 절대로 그러지 말라고 했다는 겁니다
그러니 육아휴직을 안주면 회사에 어떤 좋지 않은게 잇는지 알아보라 셨답니다
출산휴가는 주고 나오면 해고 할 생각까지 하시는것 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막상 그말을 전달 받고 보니 제가 받아야 할 권리는 받지 못할것 같고 돌아오는 월요일에 제게 못주겠다 하실듯 합니다 저는 만삭인 임산부고 노동부에선 막상 별다른 조치를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냥 통상적인 신고하는 복잡한 절차 뿐이엿지요
그게 싫고 힘든 임산부들은 아이를 위해 스트레스를 받느니 본인이 포기를 하나봅니다
저는 8월까지 매월 세금포함 250만원을 받았으나 9월 연봉인상기간이라 275만원으로 올라 이번달에는 그렇게 받을 예정인데
제가 여기에 도움을 요청해도 도와주실순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금액이 정해진거 같아서요…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