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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유급휴가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육아휴직후 올해 5월에 복직한 직장맘 입니다.
회사에서 올해 연차휴가에 대해 정확한 일수를 말씀을 안해주셔서 두달간 기다리다 안되겠다 싶어 제가 직접 확인코자 여기(직장맘지원센터) 문을 두드렸습니다. ^^
1) 2019년도 연차 사용가능일수(계산법)를 정확히 알고싶습니다.
– 근무기간 : 2004년 2월 20일 ~ 2019년 7월 현재 재직
– 출산휴가 : 2018년 1월 1일 ~ 2018년 4월 30일(쌍둥이출산)
– 육아휴직 : 2018년 5월 1일 ~ 2019년 4월 30일
– 복직 : 2019년 5월 1일
2) 2020년에 연차는 어떻게 계산해야 하는지요?

낮에는 근무중이라 유선통화가 어려워 메일로 회신받고자 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뉴스레터 36호_일하는 여성의 삶을 응원하는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7월 활동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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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노동인권캠페인] 직장맘워라밸권리장전 서울시 성평등 주간 기념, 노동인권캠페인 진행(자세히보기)

[찾아가는교육] 서울동부비정규직센터와 함께 한 런치교육 점심도 먹고 노동법도 먹고(자세히보기)

[동부권역 커뮤니티 6월]  보드게임으로 알아보는 미세먼지 그리고 대응방법(자세히보기)

[사업장인식개선사업] 일하는 사람은 월급과 휴가가 제일 중요하죠(자세히보기)

[직장맘114권리지킴이 디자인 공모전 ] 선정결과 발표(자세히보기)

[성평등주간 기념  페이스북 이벤트] 당첨자 안내(자세히보기)

[최근 보도] 육아휴직 가려면 사직서부터 써라 —여성신문(자세히보기)

서울특별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성평등주간 기념 캠페인 진행(자세히보기)

[직장부모최신정보] 직장맘114 관련정보(자세히보기)

[이달의상담사례] 회사에서 거부하면 육아휴직을 쓸수 없나요? (자세히보기) 

 

 

copyright by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뉴스1] 여가부, 지역맞춤형 가족친화경영 상담 제공

FILE_000000000002996등록 2019-06-13 

【서울=뉴시스】구무서 기자 = 여성가족부는 지역 중소기업에 가족친화인증제를 적극 알리고 확산하기 위해 지역맞춤형 자문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는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여성가족부 장관이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가족친화인증을 받으면 ▲정부・지자체 사업자 선정 시 가점 ▲중소・중견기업 융자 금리 우대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현재까지 총 3328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여가부는 올해 부산, 대구, 인천, 대전, 전남 등 지역 가족친화 유관기관과 협력해 가족친화문화확산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역 포럼과 홍보를 공동 추진한다. 

아울러 가족친화경영 문화가 정착하기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역맞춤 가족친화교육·자문상담 협력 사업을 시범 추진한다. 
관심있는 기업은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사원문보기)

[이데일리] 가족친화지수는 올랐지만 탄력근무, 부양가족지원은 미흡

여가부 2018 기업 공공기관 가족친화 수준 조사결과
가족친화지수 40.6%  공공〉민간부문
탄력근무 부양가족지원 영역 지수 여전히↓

[이대일리 송이라 기자 2019-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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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친화적인 기업, 공공기관일수록 경영성과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특히 관리자 비중과 가족친화지수와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여성가족부는 23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18 가족친화수준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마다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로 이번 조사에서는 공공부문 700개, 민간부문 800개의 표본을 할당해 총 1500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2018년 가족친화지수는 40.6점으로 2015년(36.1점)에 비해 4.5점 상승했다. 공공부문의 가족친화지수(47.6점)가 민간부문(34.5점)보다 높았으며 양 부문 모두 2015년에 비해 상승했다. 공공부문에서는 광역자치단체가 61.3점으로 가장 높았고 국가행정기관(59.4점), 기초자치단체(53.5점), 지방공사·공단(46.6점), 대학(36.9점) 순이었다. 민간부문은 기업 규모가 클수록 지수가 높았다. 규모가 클수록 일·가정 양립 제도 등 가족친화 여건이 제도적으로 잘 갖춰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기사원문보기)

임신중 육아휴직

유산기가 있어서 누워서 쉬어야한다고해요
임신13주차인데 출산휴가전 4개월 육아휴직을하고싶은데요..임신중 육아휴직이 가능하다고 하는글도 있고 아직 전사업장 시행전이라고하고. . 임신중 육아휴직
가능한지궁금합니다
급여는 일반육아후직과 동일한지도 궁금합니다

임신중 징계

2년전 임신중에 부당한 사유로 감봉과 강등이라는 징계를 받았습니다. 소송등의 법적인 방법으로 징계 취소를 하고자 하는데 도움주실수 있나요?

직장맘 – 계속되는 권고 사직 강요가 직장 괴롭힘에 포함되는지…

안녕하세요
올해 4월 부터 이미 여러차례 전화 상담을 통해 직장내 권고 사직 종용건을 문의 드렸었는데요…

계속적으로 사직 종용을 위한 인사부장과 상무가 참여한 면담을 통해 사직을 강요 받고 있습니다.

7/16일 이후 직장낸 괴롭힘 방지법이 시행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인사팀 부장과 상무(=회장님 조카)까지 참여한 권고 사직 강요성 면담을 계속 할텐데 이게 괴롭힘에 포함 되는지 궁금해서요.

일단 직급상 위화감을 줄 수 밖에 없는 인사팀 부장, 상무가 감봉, 대기 발령, 베트남 강제 발령, 거부시 해고를 언급 하고 있습니다.
이런 강요 자체가 괴롭힘은 아닌지, 괴롭힘이 맞다면 저는 어떻게 대처 해야하는지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경향신문] 저출생? 임신 여성 고통부터 외면 말아야…임신여성 고통과 차별 낱낱히 기록한 ‘임신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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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이영경 기자 samemind@kyunghyang.com 

 

이제껏 이런 ‘임신 일기’는 없었다. 태아와 교감하고, 태아를 위해 좋은 음악을 듣고, 좋은 생각을 해야한다는 내용으로 가득한 ‘태교 일기’는 있었지만, 임신이 여성에게 끼치는 신체적 변화와 고통, 그리고 이에 대해서 무지한 사회와 제도의 실상을 낱낱이 고발하는 글은 드물었다. ‘임신일기’는 일기라기 보다는 고통으로 내지르는 비명에 가깝다. ‘엄마라면 당연히 감내해야 하는 일’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시원하게 질러보지 못했던 비명소리.

 

송해나(필명)는 지난해 1월 트위터 계정 ‘임신일기(@pregdiary_ND)’를 개설했다. 임신 이후 벌어진 신체적 변화와 사회적 차별 등을 여성의 시점에서 생생하게 적어나가기 시작했다. 여성들의 호응을 얻었고 팔로어는 1만5000명에 달했다. 그 기록을 엮어 <나는 아기 캐리어가 아닙니다>(문예출판사)를 펴냈다. 송해나를 지난 5일 인천의 부평역 인근 카페에서 만났다.

 

부평역으로 가는 전철 안, 임산부 배려석이 보였지만 비어 있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한 중년 남성이 별다른 의식 없이 임산부 배려석에 가서 앉았다. ‘흔한 한국 지하철 풍경’이다. 송해나는 임산부 배려석에 앉기 위해 치열한 싸움을 벌였다. 그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임산부 이동권’이란 말이 떠오를 정도다. 지하철은 한국의 임산부에 대한 대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소이기도 하다. 직장에서, 공공장소에서, 임산부는 있어도 없는 듯 대우하고, 그렇게 존재하길 요구받는다. 기사원문보기(클릭)

 

2019 직장맘114권리지킴이 창작 디자인 공모전 결과

2019직장맘114권리지킴이 창작 디자인 공모결과를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직장맘의 일 생활 균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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