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스트레스받아서 미치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5개월 아들 한명을 둔 직장맘입니다. 요즘 계속 직장내 휴가 사용관련으로 계속해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있는 상태이면서 어디에다 하소연을 할수 없어 상담신청을 하게되었습니다 최근 6월말경 제 자녀가 수족구 의심증상이 있어 2주동안 병원에 입원을 했으나 검사결과 원인을 알수 없는 뇌염으로 치료를 받고 퇴원을 하여 정기적으로 검사 및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 해야 하는 일이 발생 했습니다 현재 제 처지는 6월달말 입원당시 연차를 다 사용하여 어쩔수 없이 결근계를 사용을 하였고 , 7월달 기준으로 연차가 발생되어 현재는 연차가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회사에서 쉬지못하게 하는것은 아니고 바로 제 위 상사가 쉬는것 가지고 눈치를 엄청 주기에 너무 스틀스 받고 열받고 화가나서 도저히 이대로 넘길수 없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지금 하는 업무는 고객을 대면에서 상담하는 일에 종사 중이며 저의 직책으로는 중간직책을 맡고 있습니다 거의 저희 상사는 남자분 연령대는 70년생 슬하 자녀 1명 대학생 자녀를 두고 있는 상태… 고객상담을 하는 업종이라서 월요일 /금요일 /휴일 다음날은 항상 많이 바쁜날입니다 그래서 저또한 왠만해서는 그 날을 피해서 사용하려고 노력하는 입장이고 ,어쩔수 없이 자녀가 아프거나 부모님이 아프시거나 하면 그때 연차 사용을 하는 입장입니다 계속해서 부딪치는 문제는 자녀 병원문제로 휴가를 내려고 하면 항상이야기 하는 내용이 나는괜찮은데 위에서 보는 시선이 안좋아 하면서 말을 흐리는 “그래알았어 갔다와 ” 이런말을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9월달병원진료는 9워8일 mri찍고 9월16일 결과를 들으러 예약이 되어 있어요 물론 병원이 서울대학병원이라서 예약 변경을 하려고 하면 몇달을 기다려 하는 상황이고 9월16일 날짜는 제가 아닌 교수님께서 진료날짜예약을 선택해주신 거예요 9월16일 즉 추석연휴 끝나고 가장 바쁘월요일이지요 ~저도 나름 입장같아서는 회사에 피해 주면서까지 하고 싶지 않지만 제 자식이 아파서 병원가서 결과를 봐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습니다 그래서 오죽하면 하루연차 사용이 아닌 반차 개념으로 진료 시간이 13시30분이고 서울대병원까지 가는 거리가 있다 보니 12시~오후4시까지 반차를 사용해도 되곘냐 문의를 드렸어요 ~물론 이시간이 가장 바쁜 시간이라서 염치 불구 하고 힘들게 이야기 했는데 마찬가지로 위선에서 안좋게 보일것 같다 이런식으로 말을하고 나서 알았어 다녀와 이러는데 누가 맘 편히 다녀올수 있으까요? 입원했을 당시에도 종일 휴가는 그러니 반차 개념으로 사용을 해서 병원회사왔다갔다 해라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는데 전작 제가 반차 사용을 한다 해도 맘은 온통 자식한테 신경이 쓰이는데 일이 되겠냐구요? ㅠㅠ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어쩔수 없이 눈 딱 감고 결근 일주일 +연차일주일정도 사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퇴원시에도병원에서 한달동안 스테로이드약으로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해서 어린이집 보내지 말라고 하여 또 눈앞이 캄캄해지더라구요~ 여튼 우여곡절끝에 지금은 거의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한달에 한번 검사 받는 일정인데요 ~ 매번 이런일로 쉬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아무래도 본사에 내용을 신고할까까지 생각 했어요 ~ ㅜㅜ 저또한 중간직책이 있다 보니 솔선수범을 해야 하기에 그냥 넘어가고 헀는데 정말인지 저 쉴때마다 매번 저런식으로 나오는데요 또한 제가 없으면 본인이 대무를 해야 하다 보니 그게 힘들어서 그런것 같은데 평상시 출근을 해도 거의 제가 일을 다 하는편이고 실제 당사자는 거의 하는일이 없어요 ㅠ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이지만 이 부분은 회사관련된 문제가 아닌 직장상사관련 문제로 이런걸로 회사 그만두면 제가 억울해서 그럴수는 없는 노릇이고 또한 위상사라는 사람은 제이야기를 다른 타인한테 휴가를 너무 많이 사용해서 힘들다는 이야기를 떠벌리고 다니고 , 오죽하면 다른 부서는 저처럼쉬는 사람 없다고 하면서 뒷이야기를 하고 다닌다는 소리까지 들리니 정말 미치곘습니다
회사는 가족친환경인증을 받은회사로 여성구성원이 많은 회사에요 이상사는 위에 엄청 싸바싸바 하는 성격이라 본사에서는 엄청 신임을 받고 있고 아래 구성원들 사이에서는 평판이 좋지 않는 상사 입니다 어차피 회사 고충위원회 신고 한다고 해도 부서가 작다 보니 누가 신고 했는지 한번에 알수 있는 사황이구요 그래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오죽하면 병원에 가서 진단서 받고 회사에 청구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자꾸 남편도 있지 않냐 남편이 쉬면되지 않냐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데 저는 부모 아닌가요? 덛군다나 2주동안 피검사등 무서워서 트라우마 생겨서 병원문턱에 가면 애가 자지러지게 울고 붉고 난리피우는 바램에 부부가 가도 남편은 밖에서 애기 케어 하고 주로 제가 의료진하고 상담을 진행을 하거든요
경험과 사례가 많으신 상담사님 ~ 제가 어떻게 처신 하는게 맞을까요? 매법 이런 이로 정말 정신적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