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괴롭힘
2018년 1월달 정도에 저희 FINANCE 팀에서 박수정 상무에게 INVOICE CANCEL & REBILL 에 대한 업무 PROCESS 가 잘 이뤄지지 않아 팀내 교육이 필요할거 같다고 올리자 이것에 대한 해당 담당자인 박수정 상무는 나를 옴부즈 CASE 으로 올려서 1개월 감봉 처리함. 2018년 4월 25일 갑자기 나에게 정당한 사유없이 부서를 BENTLY CCR 에서 CS CCR 으로 이동하라고 통보함. 박수정 상무는 나에게 3개월을 지켜 보겠다며 협박함. 그리고 나의 CCR 역무와 상관없이 세일즈 요청에 모든 걸 다 맞춰 달라고 요청함. 2018년 10월 5일 파트 자재 납품을 박수정 상무와 직속 매니져의 승인으로 내 역무가 아닌데 보령화력으로 자재 납품을 다녀옴.
2019-4-9 오후5시에 갑자기 HR 김효준 이사와 팀 박수정 상무가 MEETING 을 하자고 하시 더니, 비지니스 정황상 내가 하고 있는 자리가 없어 진다며 ERP 를 받고 3개월 근무후 퇴직 하는 조건으로 권고사직을 이야기 함. 너무 당황하여 일단 가족과 협의 한후, 이야기 하겠다며 자리를 나옴. 2019-4-11 내가 권고사직을 거부하고 4월 11일날 육아휴직의 뜻을 직속 메니져 MYLIN 에게 전달함. Mylin 은 HR 과 박수정 상무에게 육아휴직 서류를 전달 하고 협의함. 계속 육아휴직 서류에 승인을 하지 않음. 2019-4-22 계속 HR 과 상사 그리고 직속 메니져는 육아휴직을 승인하지 않고 다시 4월 22일날 미팅을 하자고해서 응했고, 5월13일날 육아 휴직을 들어 간다고 하자 박상무님은 업무인수인계를 PIP 으로 진행하자고 함. 내 의견의 동의는 필요없다고 PIP 를 진행하겠다고 통보함. 내가 업무 인수인계는 하겠다고 했는데도 무조건 PIP 를 진행 하겠다고 하심. HR 메니져는 이것으로 해고나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시며, 도리어 왜 사람을 못 믿느냐고 큰소리 치심. 4월 22일날 육아휴직 직전에 남은 연차를 쓰고자 시스템상에 휴가를 제출하자 직속 매니져가 연차 휴가 신청을 거절함. 머리도 많이 아프고, 4월 15일 교통사고의 여파으로 아파서 병원을 가야 한다고 해도 HR 메니져와 박수정 상무는 휴가는 1주일 전에 직속 매니져의 승인을 득하고 가야 하는 것이라고 거절함. 4월23일 박수정 상무는 인수인계를 해야 한다며, 인수인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나의 자리를 HR 담당자 앞으로 옮기라고 지시함. 우선 관련 녹음 파일은 몇가지 저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해고 당할까봐 너무 괴롭고 힘든 상황입니다. 전문적인 노무사의 힘을 빌리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