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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 후 명절 상여 관련

3개월 출산휴가, 9개월 육아휴직을 사용하고 7월 초에 복직하였습니다. 휴직중에도 연말 상여 및 성과급 지급시 실제 근무한 기간 일할계산하여 받았습니다.
금번 추석을 앞두고 추석 명절 상여가 여느때와 같이 150%가 지급될 예정이오나 저는 7월 복직하여 실제 근무 기간이 짧다는 이유로 25% 지급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명절 상여는 보통 100% 지급이 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노무사님 고견을 여쭙습니다.
감사합니다.

1월1일 육아휴직 시작

회사에 2월1일부로 육아휴직 하기원한다고말하고 연차 16개를 쓰고 1월중순경에 휴직시작하겠다고하었더니 회사에서 1월1일에육아휴직 쓰고 연차는 법이 바껴서 쓸수 없다고합니다

근속연수는 3년째이고 올해3월에 복직하였습니다(육아휴직1년쓰고)

1월1일에 휴직을 시작하면 연차를 쓸수없는게 맞나요???

휴직할때연차를 쓰려면 일정기간 근무하여야한다고 회사에서 말하던데 얼마나근무해야할까요?

질문 더 드려요.

답변 감사드려요.
몇가지 더 질문드리고 싶은데 회사 직원수와 관련없이 퇴직금은 법적으로 받을 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제
자진퇴사인데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인가요?
올 12월까지 일할거면 11월 안에 사직서를 내면 되는지요?

복직 후 명절수당 지급 관련 문의요

안녕하세요. 출산휴가 3개월, 육아휴직 3개월쓰고 9월 4일에 복직하였습니다.
다음주 명절인데 전과 같이 명절수당 지급 받을 수 있을까요? 관련된 근로기준법과 함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5년이상 근무하여 연차휴가일이 총 18일인데 올해 6월~8월까지 육아휴직을 하였다면 휴가일수가 12일인가요?

임신중 근무관련 질문합니다.

저는 학원총연합회에 다니고있는 현재 임신10주 초기임산부입니다.
근로단축은 쓰게해줘서 쓰고있고, 현재 3년차입니다.

사무직이고 월급도 거의 최저시급으로 받으면서 다니고있는데
(임신전, 임신후 업무는 동일하게 진행중)

영업직처럼 학원들에 전화해서 회원가입 요청 콜센터 업무를 매일 10건이상하고
가입성공시 보상을 해주겠다고합니다.

협회를 다니다보니 회원들도 협회에서 뭘해주냐 하는데 회원도 아닌 학원들에
전화를 해서 가입(가입을 하면 매달 회비를 내야합니다.)요청을 하라니…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해당 업무를 꼭 해야하냐고 직원들한테 물어보니 강제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업무를 해야한다고 들으니 그때부터 스트레스 때문인지
배통증이 너무 심한상태입니다.

전 보상은 필요없습니다..
이걸 거부할수있는 권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육아휴직기간 퇴직금

2013년 입사를하여 1년이상 근무 후 출산을 하여 육아휴직을 사용하게되었습니다.
당시 육아휴직 허용이 회사측에서 쉽지 않았어요. 퇴직금을 포기할거냐고해서
복귀 의사가 없었기때문에 퇴직금 안받아도 되니까 육아휴직 해달라고 요청하니
A4용지에 퇴직금포기한다는 내용을 기재하라고하여 기재하였습니다.
육아휴직 이후 회사에서 복귀여부를 물어보셨고 복귀를해야 일정금액이 회사에 나온다고 하셔서 2016년에 복귀를 하였고 현재까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3명이여서 고민끝에 육아로 인해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금 퇴사를 하게되면 당시 퇴직금 포기 내용이 효력이 있는건지 궁금해서요.
육아휴직기간도 퇴직금 포함으로 알고있는데 제가 알고있는게 맞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서울교통공사 일․생활 균형 확산 힘 모은다

2019-09-0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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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서울교통공사 일생활균형 확산 힘 모은다

 

 9.5(목) 서울시직장맘-서울교통공사 ‘일‧생활 균형제도 사회적 인식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지하철 역내 동영상, 포스터 등 활용 홍보, 직장맘 노동법률 교육 및 상담 등
 하루 720만 명 시민 이용하는 지하철 공간 활용해 일‧생활 균형제도 확산 노력

 

□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와 서울교통공사가 일․생활 균형제도의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힘을 모은다.
□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는 서울교통공사와 이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9월 5일(목) 오전 9시 40분 서울교통공사 본사 스마트안전통합상황실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 협약식은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 동부권 김지희 센터장, 서남권 김문정 센터장, 서북권 양지윤 센터장과 서울교통공사 김태호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 두 기관은 앞으로 지하철 역내 동영상과 포스터 등 홍보매체를 활용해일․생활 균형 제도를 알려나가고, 지하철 역사 내에서 직장맘에게 필요한 모성보호 법률정보, 상담안내 등을 하는 등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지하철 공간을 활용해 일․생활 균형제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 김지희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장은 “지하철은 많은 시민들이 오가는 일상의 공간이자 중요한 대중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직장맘지원센터가 널리 알려져 직장맘들이 실질적인 법률상담과 지원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일․생활 균형제도를 알리는 캠페인과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직장맘 고충해결에 사회적 관심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가 통합해 출범한 서울교통공사는 하루 720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스마트안내정보시스템 등 효율적인 정보 전달 체계도 갖추고 있다. 시민과 직장맘의 일․생활 균형이 가능한 사회는 ‘행복한 시민, 신뢰받는 기업, 글로벌 No1’ 이라는 서울교통공사의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며 협약을 체결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는 서울시 위탁기관으로 2012년 개소를 시작해 동부권(광진구), 서남권(금천구), 서북권(은평구)에 위치해 직장맘의 노동권, 모성보호 상담 및 법률지원 등 직장맘의 고충해결과 환경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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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일-삶 균형 확산’…서울지하철에 홍보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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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시가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홍보 강화에 나선다. 동영상 등을 활용해 서울 지하철 역내에서 일·생활 균형제도를 알릴 방침이다.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와 서울교통공사는 이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오는 5일 오전 9시40분 서울교통공사 본사 스마트안전통합상황실에서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두 기관은 앞으로 지하철 역내 동영상과 포스터 등 홍보매체를 활용해 일·생활 균형 제도를 알린다. 지하철 역사 내에서 직장맘에게 필요한 모성보호 법률정보, 상담안내 등도 진행한다. 

 

김지희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장은 “지하철은 많은 시민들이 오가는 일상의 공간이자 중요한 대중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일·생활 균형제도를 알리는 캠페인과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직장맘 고충해결에 사회적 관심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서울교통공사는 하루 720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스마트안내정보시스템 등 효율적인 정보 전달 체계도 갖추고 있다”며 “시민과 직장맘의 일·생활 균형이 가능한 사회는 서울교통공사의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기사원문보기)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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