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후 연찬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게 되어 남은 육아휴직 올해 3월부터 6~8개월 가려하는데
올해 가을쯤 복직하려하는데 연차가 얼마나 발생하나요? 제가 올해 연차수 18개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게 되어 남은 육아휴직 올해 3월부터 6~8개월 가려하는데
올해 가을쯤 복직하려하는데 연차가 얼마나 발생하나요? 제가 올해 연차수 18개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전화tm으로 보험영업을 하는 직장맘입니다
저희회사는 업무시간이 10시부터 4시까지인데 실적이 안되면 남아서 연장근무를 하게 합니다
4시에 퇴근하려면 특별한 사유가 있지않으면 어렵고,6시든 7시든 남아서 실적이 어느정도 될때까지 연장근무 하게 합니다
이 부분이 강압적이구요
그래서 4시에 퇴근하는 날이 거의 없구요
제가 알기론 일반근로자가 아닌 특수고용직?인가 그렇게 분류되던데 이렇게 강압적으로 늦게까지 남으라고 하는건 법적으로 괜찮은건지 궁금합니다
실장님께서 직원들한테 말을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고 무시하는 말들, 직원험담을 다른사람에게 하는것들 때문에 힘이듭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부분으로제가 지점에서 1~2등하는 상위권으로 제일 급여가 많은데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은 돈을 써라, 베풀어라 그러시고
나름대로 지점전체 간식도 여러번 사고 점심도 전체로 사고 나름 하는데도 실장님 성에 안차면 그릇이 작다는둥 하십니다
명절때나 실장님 생신때 직원들 단체로도 챙겨드리지만 개인적으로 선물이나 상품권 하는 분위기라 저도 의례적으로 하는데 당연한듯 되어있는 분위기구요
팀직원이 갑자기 퇴사를 하면 팀원들 관리를 못해서 그만두게 만드냐고 혼내시고 제 입장을 얘기하려하면 화내시면서 변명하지말라고 말도 가로막아 못하게 무조건 네~라고 대답해야 합니다
직원들 앞에서 화내시면 혼내는것도 다반사구요
지금 현재 실장님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해 매일같이 울고 불면증이 굉장히 심해졌고 심장이 갑자기 빨리뛰고 손에 땀이 나고 얼굴이 달아오르면서 몸에 기운이 빠지는등 불안증세가 생겨 병원 다니고 있습니다
그만두고싶을 정도로 힘이드는데 월급이 적지않아 현실적 고민됩니다
감정적인부분은 어쩔수 없지만 현실적으로 4시퇴근인데 연장근무에 대한걸 강압적으로 하는것이 괜찮은건가요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저희가 업무적인 부분때문에 핸드폰을 업무시간에는 실장님옆자리 보관함에 넣고 핸드폰을 볼수 없거든요
홈쇼핑고객에게 전화를 거는데 핸드폰 두고 일하면 고객정보 유출될수 있다고 핸드폰 못쓰게 합니다
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 적어 상담이 될지 모르겠네요
궁금한 질문에 대한 답변 좀 부탁드려요~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는 지난 16일, 사단법인 한국여성상담센터(센터장 현혜순)와 일하는 여성의 전문분야 상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일하는 여성의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가정폭력을 위한 전문상담 및 지원, 노무상담 연계 및 기타 상호 사업추진을 위해 필요한 협력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김지희 센터장과 사단법인 한국여성상담센터 현혜순 센터장은 “두 기관은 일하는 여성이 직장 내에서 겪는 다양한 심리적인 고충들을 해결할 수 있는 전문기관으로서 센터 사업을 알리고 더 많은 직장맘들이 전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인식개선캠페인 활동을 함께 펼쳐 나가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글 김경희 기획협력팀장
육아휴직 끝으로 권고사직을 통보받고
퇴사시에 퇴직금은 육아휴직기간까지 합쳐서 경력으로
인정하여 퇴직금을 다 수령할수있는건가요?
그리고 급여 산정시 출산휴가전 임금으로 산출이 되는건지요.
연차수당도 출산 육아휴직기간도 인정이 가능한가요?
육아휴직이 1/20 종료됩니다 둘째아이가 13개월이라 어린이집 보육을 하기 너무 어리다고 판단되어 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1. 실업급여 대상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2. 둘째를 2018/11/23 출산하고 출산휴가 육아휴직을 사용하였습니다 휴직기간 동안 발생한 연차는 어떤식으로 정산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퇴사시점부터 연차를 붙여 쓰고 그만큼의 월급을 받아도 실업급여 대상이 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2020-01-15일자
서울시동부권직장맘-서울시메트로9호선, 일생활 균형 위해 공동 노력 -1월 15일, 서울시메트로9호선 본사, 직장맘의 일 생활 균형제도 확산 위한 협약 체결 |
□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와 서울시메트로9호선(주)(대표이사 최용식)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김지희 센터장과 서울시메트로9호선(주) 조문철 메트로9 경영본부장은 15일(수), 오후 2시, 9호선(주)본사 개화차량기지에서 만나 ‘직장맘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사회적 인식 확대와 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노력을 약속했다.
□ 김지희 센터장은 “임산부배려석은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꾸준한 홍보를 통해 성숙한 문화로 정착되어가고 있다.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일 평균 수송인원이 60만 명에 이르는 등 시민들과 직장맘에게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9호선을 찾는 시민들이 직장맘 고충과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기회가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 조문철 메트로9 경영본부장은 “서울 시민의 안전한 수송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휠체어 전용공간 마련, 지하철 에티켓 홍보 등 교통약자와 건강한 시민문화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직장맘 일․생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여성친화/가족친화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협약을 통해 지하철 9호선 역내 홍보매체와 시민들이 많이 오가는 공간을 활용해, 직장맘에게 필요한 모성보호상담과 정보제공 등 일․생활 균형제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 센터는 작년 2019년 직장맘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해 서울교통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하철 내부에 직장맘센터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공인노무사가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 모성권, 노동권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전화(02-335-0101), 카카오채널 및 이메일상담(workingmom@hanmail.net)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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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양뉴스] 서인경 기자=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와 서울시메트로9호선㈜(대표이사 최용식)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6일 센터에 따르면, 김지희 센터장과 조문철 메트로9 경영본부장은 지난 15일 오후 2시 9호선㈜ 본사 개화차량기지에서 만나 ‘직장맘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사회적 인식 확대와 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노력을 약속했다.
김지희 센터장은 “임산부배려석은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꾸준한 홍보를 통해 성숙한 문화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며,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일 평균 수송인원이 60만명에 이르는 등 시민들과 직장맘에게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9호선을 찾는 시민들이 직장맘의 고충과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기회가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처 : 동양뉴스통신(http://www.dynews1.com)
지난 1월 13일(월),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김지희 센터장은 ‘서울특별시 육아종합지원센터 2020년 신규 우리동네 보육반장 양성교육’ 행사에 참여하여 신임 보육반장 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김지희 센터장은 “여성의 경제참여율은 전체 50%”이며, “성별임금격차의 경우, 여성이 남성의 68%에 불과하다(OECD 1위)”, 현재 우리 센터의 가장 많은 상담 내용은 ‘모성보호 불이익에 의한 직장 내 고충으로 전체의 80~90%’를 차지하는 실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직장맘이 평등한 분위기에서 직장을 다니고, 가정에서도 일·생활 균형이 되어야 진정한 워라밸이 가능하며, 센터는 직장맘 3고충(직장, 가족, 개인)에 대한 지원과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일하는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조력자의 역할을 함께 해 나가자”고 다짐과 격려의 말로 교육을 마쳤습니다.
글 김경희 기획협력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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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력단절예방사업 우수사례
“환경개선으로 장기근속 기업으로 탈바꿈하다 ” (동구새일센터, ○○식품주식회사)
○○식품은 근로자의 80% 이상이 여성인 중소기업으로, 대다수 여성의 근로 환경이나 복지는 열악한 상태였다. 여성근로자들의 장기근속 유도를 위해 기업환경개선 서비스를 지원받았다. 여성휴게실과 화장실 개선으로 여성 근로자들이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돼 근무 만족도가 향상됐다. 또한, 다양한 연령의 여성 근로자들이 근무하면서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직장문화 개선 특강을 통해 서로의 입장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 및 사고방식 등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일과 가정, 나의 균형 찾기의 조력자 새일센터” (서울광역새일센터, 33세, 강○○)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직장맘으로 가정과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많고 경력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어려움을 느끼던 차에 새일센터를 통해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상담 서비스를 받게 됐다. 다면적 인성검사(MMPI)로 자신의 기질적 성향을 이해하고 개인 상황을 객관화하는 연습을 시작으로 인식 전환이 시작되어 점차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일에 집중하게 됨으로써 직장에서도 인정받는 직원이 됐으며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도 한층 줄일 수 있었다. 경력단절예방 상담을 통해 가정과 회사, 건강 등 모두 균형 있는 삶을 찾을 수 있었다.
출처 : 여성신문(http://www.wom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