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본사는 군산에있고 저는 서울사무소에서 따로 근무중인데 제 업무를 갑자기 육아휴직을 쓴다고하니 군산으로 업무를 이전하겠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경영관리팀에서 근무중인데, 저 말고는 나머지 팀원은 군산에있고 저 혼자 서울 사무소에서 다른 팀과 같이 근무하고있었는데 제 업무를 제가 육아휴직 얘기를 하니 조직변경을 사유로 군산으로 내린다고 합니다. 저는 일단 내년 3월 초에 출산 예정이고 둘째임신중이라 군산으로는 내려갈 수가 없을듯 합니다. 집도, 가족도 남편 직장도 전부 서울에 있는데 갑자기 군산 발령이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육아휴직도 못쓰게하려고 하는 눈치입니다. 제가 할수있는게 무엇일까요,,, 저는 제가 하던 업무를 대체자를 뽑아주면 출산휴가 3개월과 육아휴직 8개월, 인수인계 1개월 해서 대체자 계약직으로 뽑기 수월하게끔 딱 1년만 쓰고 복직하겠다고 의사를 밝혔으나, 돌아오는 대답은 제 업무를 군산으로 내리겠다는 것과 육아휴직을 줄수 없다는 뉘앙스 였습니다.. 저는 복직하고싶고 원래하던 업무도 계속 하고싶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그리고 육아휴직 후에 복직했는데 권고사직을 할수있나요? 아니면 아예 복직을 못하게 하면,,, 저는 그냥 그만둬야할까요?

2018년 11월부터 2019년 9월 31일까지 11개월간 육아휴직 후, 2019년 10월 1일에 복직하였습니다. 복직한지 1년이 넘었는데 올해 퇴사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퇴사 정산시에 2019년에 복직하여 다 사용하지 못한 19년도 발생 연차를 올해 사용하거나 퇴직시 돈으로 정산 받는 것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해당연도의 연차는 10월에 복직했을때 12월까지 3개월안에 모두 사용했어야하는 건지.. 지난 해의 연차이므로 모두 연차가 날아가는 걸까요? -재직기간: 2016년 11월 1일 ~ 2020년 10월 26일 현재 재직중(다음주면 만 4년) -육아휴직: 2018 년 8 월 1 일부터 - 2019 년 9 월 30 일까지 -복직: 2019년 10월 1일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임신 26주차 인데요.. 인슐린을 현재 맞고 있는 당뇨 임산부입니다. 그런데 8월달부터 몸이 급속도로 안좋아 지면서 있던 연차를 다 사용하여 그 후론 무급으로 결근을 하며 쉬다가, 병원측에서 절대안정과 조기진통이 올수있다라는 진단서를 받아서 회사 쪽에, 출산휴가및 육아휴직 신청전에 무급휴가를 요청했는데, 그건 회사 재량이라 거절을 하셨지만... 오늘 따로 부르셔서 출산휴가 육아휴직, 후 복귀 할꺼냐며 복귀 한다고 하니까 앞에선 복귀한다고 해 놓고 안하면 어쩔꺼냐며 그냥 출산휴가랑 육아휴직 우리회사에선 못해주니까 권고사직이라도 받는게 어떻냐며 말을하셨습니다. 아예 딱짤라 출산휴가랑 육아휴직 못해준다고 권고사직을 권유한 이럴때 전 어떻게 해야될까요?

7월달에 출산휴가중에 돌어갈 자리를 다른사람으로 대신하여 퇴사를 종용했다는 내용의 상담을 한바 있습니다 회사대표는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게 빨리 퇴사처리를 하는게 어떻겠냐며 (선의를 베푸는듯한) 얘길했고 전 일하고 싶으니 돌아갈 수 있게 제자리를 다시 마련해달라고 얘기를 계속 하며 마무리짓지못하며 면담은 끝이 났었습니다 현재 육아휴직중에 있고 육휴는 내년6월까지 입니다. 중간에 어느때고 돌아갈수 있게 우선 1년을 신청했었습니다 Q노동부에 이러한 사실을 신고 하면 육휴를 6월까지 (신청한1년) 쓸수 있을까요? 육아휴직금을 받아야 되는 상황이라 그러네요.. 신고까지 하고 그회사에 다닐수 없을것 같아서인 이유네요 저 같은 사례가 더 발생하지 않았으면해서 신고를 해보려고 합니다.. Q2.신고하고도 육휴를 신청한 1년기간을 쓸수 있고 그다음 퇴사후 실업급여도 받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생산직(제과제빵)일을하고있는 임산부입니다 내년 6월 출산 예정인데 아무래도 무거운거들고 하루종일 서있는 직업이라 출산전에 육아휴직 4개월을 쓰고 출산후에는 육아휴직 8개월을 마저 쓰고자합니다 가능할까요? 참고로 재직중인 회사는 중소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