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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기단축근무문의

육아휴직이 내년1월20일종료입니다. 육아기단축근무신청을 할수있는지요?

시급제인데 육아휴직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장애인 근로지원인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활동지원사처럼 시급제로 근무중이며
2019년까지 계약서 작성하였으나 정규직이라고는 들었습니다. (매년 계약서를 새로 작성하는 것 같고 아직 계약만료 이야기를 들은 적은 없으니 연장인것 같습니다.)

내년에 아이가 초등학교에 가고 도움주실 분이 없어서
1. 단축근무를 신청하거나
2. 육아휴직 6개월 남은 것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1. 그런데 제가 현재 장애인고용공단(?)에서 지원받는 시급제인데
제가 단축근무를 신청하면 급여가 어떻게 되는지 (줄어드는지 그대로인지)
몇시간까지 신청가능한지 궁금하구요.
중증장애인 지원하는 것이라서 제가 없는 시간에 활동지원사가 근무해야할텐데
제가 그대로 급여를 받는다면 그 시간에 다른 활동지원사가 근무를 해도되는지 궁금합니다. (보통은 근무시간이 겹치지 않거든요)

2. 육아휴직이 출산 떄 6개월 쓰고 6개월 남아서 사용하려고 하는데
그렇다면 급여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최저시급에 시급제로 근무하고 있어서요.

그리고 현재 근무가 담당장애인이 아파서 갑자기 오후반차를 쓰거나 하면 출근했다가도 오전만 근무하고 돌아가는 일이 잦고 12월의 경우는 휴가를 너무 많이 사용하여 고정 급여가 없는데 시급제이기 떄문에 그냥 다 참고 근무해야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베이비뉴스] 중랑구직장맘114권리지킴이 발족, 직장맘 고충해결 함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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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 고충 해결을 위해 ‘중랑구직장맘114권리지킴이’가 나섰다.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와 중랑구(류경기 구청장)는 지난 12일 중랑구청 4층 기획상황실에서 ‘중랑구직장맘114권리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중랑구직장맘114권리지킴이’는 중랑구 지역 내 직장맘 및 여성관련 기관장, 직장맘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여성, 의료, 노동계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최수진 단장(초록상상 대표)과 지킴이들은 위촉식 후, 각 분야에서 직장맘의 일·생활 균형 지원 연계사업과 사회인식개선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일하는 여성의 고충을 아직 우리 사회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직장맘114권리지킴이 발족을 계기로 일하는 여성의 권익과 모성보호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는 공감대가 많이 형성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지희 센터장은 “아이를 키우는 것, 직장맘의 고충은 사회적 고충이다. 지킴이는 이러한 문제를 공감하고 나누며 넓혀가는 출발점이다. 직장맘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중랑구직장맘114권리지킴이 활약을 기대해본다. 앞으로도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권리지킴이 구성 및 활동이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수진 단장(초록상상 대표)는 “중랑구에는 마을과 지역에서 자신의 역량을 성장시키고자 하는 여성들이 많다. 일하는 모든 곳이 직장이다. 이들이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시스템이 고민이다. 오늘 함께 하고자 뜻을 모아주신 분들과 직장맘을 지원할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브레이크뉴스] 중랑구, 직장맘 114권리지킴이 발대식 개최…일하는 여성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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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12일 중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와 함께 직장에 다니며 자녀를 키우는 워킹맘의 노동권, 모성권,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중랑구 직장맘 114권리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중랑구 직장맘 114권리지킴이는 중랑구 내 직장맘을 지원하는 9개 기관 및 단체 대표, 직장맘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참여기관 및 단체로는 중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중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중랑구여성인력개발센터, 중랑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중랑청소년성문화센터, 중랑통합부모회, 중랑마을넷, 초록상상, 녹색병원 등이다.

권리지킴이는 직장맘의 워라밸을 위한 자문, 각 분야에서 노동권, 모성권, 인권 보장을 위한 사회인식 변화를 촉구하고 실행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된다.

[아시아경제] 중랑구 직장맘 114권리지킴이’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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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12일 중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와 함께 직장에 다니며 자녀를 키우는 워킹맘의 노동권, 모성권,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중랑구 직장맘 114권리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중랑구 직장맘 114권리지킴이는 중랑구 내 직장맘을 지원하는 9개 기관 및 단체 대표, 직장맘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참여기관 및 단체로는 중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중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중랑구여성인력개발센터, 중랑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중랑청소년성문화센터, 중랑통합부모회, 중랑마을넷, 초록상상, 녹색병원 등이다.

권리지킴이는 직장맘의 워라밸을 위한 자문, 각 분야에서 노동권, 모성권, 인권 보장을 위한 사회인식 변화를 촉구하고 실행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된다.

출산휴가때 4대보험 유예신청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 다음주 부터 출산휴가 들어가는데요..

4대보험 정지및 유예신청 해달라고 회사에 요청했는데..

회사에서는 출산휴가 시작부터 두달은 유예가 안된다고 하네요~

3달째부터 가능하다고 하는데.. 맞나요??

제가 알아본거로는 연금 고용 산재는 정지할수 있고 건강보험은 미뤘다가 출근하고 한꺼번에 내는걸로 신청할수 잇다고 하던데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연차 이월 사용 문의

안녕하세요. 육아휴직 후 복직한 직장맘입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직장은 사립대학교이고 저희의 연차 기준은 매년 3.1~ 2.28까지 입니다.
저의 이력은
2017.12.01 출산 휴가 시작
2018.03.01 ~ 2019.02.28 육아휴직 1년 이용
2019.03.01~2019.08.31 육아휴직 6개월 연장
2019.9.1 복직하였습니다.
복직 후 제가 받은 연차는 36일을 받았습니다.

직장에서는 제가 9월로 복직했으므로 9월 부터 한달 만근 하루씩 연차휴가가 생성되어 2020년 연차는 6일 발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는 올해 받은 연차휴가 중 15일 정도를 남겨서 2020년 연차로 활용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직장에서는 근로기준법상 연차휴가사용촉진제도에 의하여
임의로 인사부서에서 2019학년도에 속하는 잔여연차휴가를 강제 입력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제도가 있다고 설명한 후 잔여연차를 입력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근로기준법상 올해 연차를 이월하여 사용할 수 없는 것인지
그리고 내년 생성되는 6일 의 연차휴가가 실제로 맞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중랑구직장맘114권리지킴이 발족, 직장맘 고충해결 함께 노력

2019-12-12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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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직장맘114권리지킴이 발족직장맘 고충해결 함께 노력

– 12월 12일, 중랑구청 기획상황실 ‘중랑구직장맘114권리지킴이’ 발대식 개최
– 류경기 구청장, ‘우리 사회의 직장맘 고충, 권익과 모성보호 위해 함께 노력하자’
– 김지희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장, ‘직장맘 일생활균형의 공감대 넓히는 출발점’
– 최수진 단장, ‘일하는 모든 곳이 직장, 여성노동자의 성장 돕는 길 마련되길’

 

 

□ 직장맘 고충 해결을 위해 ‘중랑구직장맘114권리지킴이’가 나섰다.

 

□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와 중랑구(류경기 구청장)는 12월 12일, 중랑구청 4층 기획상황실에서 ‘중랑구직장맘114권리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중랑구직장맘114권리지킴이’는 중랑구 지역 내 직장맘 및 여성관련 기관장, 직장맘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여성, 의료, 노동계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최수진 단장(초록상상 대표)과 지킴이들은 위촉식 후, 각 분야에서 직장맘의 일・생활 균형 지원 연계사업과 사회인식개선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일하는 여성의 고충을 아직 우리 사회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번 직장맘114권리지킴이 발족을 계기로 일하는 여성의 권익과 모성보호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는 공감대가 많이 형성되었으면 좋겠다. 오늘 위촉된 지킴이 여러분께서 사회적 인식 변화와 정착을 위해 많은 활동을 바란다. 직장맘이 행복한 일터, 가정에서도 행복함을 누릴 수 있도록 중랑구도 머리 맞대고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 김지희 센터장은 “아이를 키우는 것, 직장맘의 고충은 사회적 고충이다. 지킴이는 이러한 문제를 공감하고 나누며 넓혀가는 출발점이다. 직장맘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중랑구직장맘114권리지킴이 활약을 기대해본다. 앞으로도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권리지킴이 구성 및 활동이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최수진 단장(초록상상 대표)는 “중랑구에는 마을과 지역에서 자신의 역량을 성장시키고자 하는 여성들이 많다. 일하는 모든 곳이 직장이다. 이들이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시스템이 고민이다. 오늘 함께 하고자 뜻을 모아주신 분들과 직장맘을 지원할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2019년 7월, <직장맘114권리지킴이> 중앙 실행단 발족 후, 자치구별 지킴이단을 구성해나가고 있다. 지난 8월과 11월에 광진구와 성동구직장맘114권리지킴이가 발족했다.

 

<중랑구직장맘114권리지킴이>

 

김영희 중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김정숙 (사)중랑통합부모회장, 방세웅중랑노동자종합지원센터장, 유기정 중랑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 ,이보섭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이종훈 녹색병원 기획실장, 진란영 서울시립중랑청소년성문화센터장, 최수진 초록상상대표, 허병란 (사)중랑마을넷 공동대표, 권은경 직장맘

 

□ 2012년 개소한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서울시 위탁기관으로 모성보호상담과 법률지원, 노동법과 부모교육 등 직장맘 고충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개정된 모성보호 법률과 직장맘 상담사례를 반영한『직장맘이 궁금한 40문 40답』(핸드북 개정6판), 직장맘 정보가이드북 『직장맘길잡e』를 발행했다.(www.workingmom.or.kr)

 

○ 센터 소속 공인노무사가 출산전후휴가, 육아휴직 등 모성권, 노동권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오전9시 – 오후6시, 전화(02-335-0101), 카카오채널 및 이메일상담(workingmom@hanmail.net)도 가능하다.

 

 

 

서울시 동북/동남 어르신돌봄노동자 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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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는 12월 11일, 서울시 동북/동남 어르신돌봄노동자 지원센터와 직장맘 일생활 균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직장맘지원센터는 앞으로 동북, 동남 두 기관과 정보교류를 비롯, 직장맘을 위한 공동사업 개발, 돌봄노동자 처우개선과 권익향상을 위한 사회적 인식개선활동에 뜻을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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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은 서울시 동남 어르신돌봄노동자 지원센터 역삼쉼터 개소식을 앞두고 진행되었습니다. 동북/동남 어르신돌봄노동자 지원센터는 서울시 위탁기관으로, 어르신돌봄노동자(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간호조무사)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입니다. 돌봄노동자들의 노동역량강화, 권익보호를 위해 교육, 건강관리, 상담, 캠페인 등 지원사업을 제공하고 있는 곳입니다. 서울지역 곳곳에 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향후 직장맘과 돌봄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연계사업 등 네트워킹을 활발히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백진영 기획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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