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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휴가 육아휴직 통상임금 문의 및 퇴직금 문의

안녕하세요. 조미선이라고 합니다.
현재 성동구 소재 직장에 재직중이며, 출산예정일은 3월 20일입니다.
출산휴가는 2월 4일부터 들어가기로 했으며 이어서 육아휴직 12개월 예정입니다.
급여명세서에
기본급 1,752,410 연장수당 677,590 식대 100,000 차량유지비 200,000
합계(세전) 2730,000원으로 급여를 받고 있습니다.

제가 걱정되는 부분은 회사에서 원래는 안그랬는데 언젠가부터 저와 상의없이 4대보험 부담을 덜기 위해 기본급을 낮게 측정하고 연장수당을 높게 측정해논 부분입니다.(물론 연장근무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되면 출산휴가,육아휴직 시 받는 급여가 줄진 않나요?
아니면 저런식으로 받은지 1년도 넘었기 때문에 연장수당도 통상임금으로 들어가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회사에서 부수적인거 빼고 기본급만으로 신고를 해준다면 제가 휴가기간동안 받는 급여가 줄어드는데 나중에 진정을 넣거나 신고를 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궁금한건 지금 직장을 2014년 1월 부터 현재까지 다니고 있는데, 2017년에 사장님께서 사업자를 하나 더 내시면서 저를 옮기셨습니다. 그니까 회사를 옮긴게 된겁니다. 물론 저랑 상의 없이요. 이럴경우 추후 퇴직금을 받는데 이상이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육아휴직

2019년 8월 1일자로 육아휴직을 시작하였는데, 회사내 내부지원 공고를 보고 관심있는 포지션이 있어 합격시 조기 복직도 가능하다고 미리 이야기하고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인터뷰 후, 인터뷰 합격이라며 채용 담당부서에서 전화로 합격 사실을 알리며, 다만 육아휴직이 아직 7개월이 남아있어 육아휴직을 모두 소진하고 그 시점에도 관련 포지션에 채용을 완료하지 못한 경우 합류하자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자발적 조기복직 의사를 여러번 통보했음에도, 복직 후 육아문제로 인해 다시 남은 육아휴직을 사용할 것에 대한 우려로 인해 회사에서 조기 복직을 원치 않으니, 육아휴직을 모두 소진한 후 복직 즈음 가능한 자리를 알아보자고 하는 상황입니다.

저희 아이는 2011년 3월생으로, 육아휴직 사용 기한은 아이가 초등 2학년이거나, 만 8세 이전에 사용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2020년 3월 아이 생일이 지나면 아이는 만 9세이며, 초등 3학년 입니다.

이 경우 2020년 4월 조기 복직했을 경우 (현재 육아휴직은 2020년 7월 31일까지입니다.), 남은 4개월의 육아휴직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는건가요? 아니면 육아휴직 사용 기한이 지나 분할 사용이 허용되지 않는건가요?

저는 여러가지 이유로 현재 제가 지원한 포지션으로의 조기 복직을 강하게 희망하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지원한 포지션을 육아휴직 만료 시점까지 보장해준다면, 조기복직을 해야 할 이유가 없지만, 회사에서는 다른 지원자를 지속적으로 찾을 예정이며 저의 조기 복직도 원치않고, 제가지원한 포지션도 보장해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 육아휴직 시작시점: 2019년 8월 1일
– 육아휴직 만료 예정일: 2020년 7월 31일
– 육아휴직 아이 생년 월일: 2011년 3월 19일 (현재 만8세, 초등 2학년)

육아기 단축 근무 문의

2019년 3월 부터 육아기 단축 근무를 사용 중입니다.20년 3월 까지 인데….
초등학생 자녀가있어서. 계속 단축근무를 해야 할것 같아요…
법이 단축근무 2년 으로 연장 되었다고 하는데…
1년 더 사용이 가능 한지 궁금 합니다.

[내손안에서울] ‘따뜻한 실내 VS 활기찬 야외’ 겨울방학 여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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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방학, 어떻게 보내야할지 고민의 늪에 빠지셨다고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즐거운 겨울방학을 위해, 갈 곳을 몰라 집콕만 고수하는 분들을 위해!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 겨울방학 가볼만한 장소들을 정리했습니다. 추운 건 싫어하는 실내파와 겨울을 온몸으로 즐기고 싶은 야외파, 취향대로 마음껏 누려보세요.

추운 건 싫지만, 새로운 체험은 좋아한다면 따뜻한 실내로! 평소 교실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환경, 역사, 문화 등을 따뜻한 실내에서 재밌게 체험할 수 있는 서울의 문화공간들이 있다.

 

눈앞에 펼쳐지는 식물도감 ‘서울식물원’

 

따뜻한 온실이 돋보이는 서울식물원도 겨울철 명소다. 살아있는 식물도감인 식물원을 거닐다보면 아이들의 생태감수성도 훌쩍 자라나지 않을까. 매주 수, 금요일 ‘식물&문화산책’과 토요일 ‘아빠와 함께하는 식물원 산책’ 등 투어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니 활용해보자. ☞ 서울식물원 교육프로그램

 

이번 겨울방학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전문 활동가와 함께 식물, 새를 관찰하는 생태모니터링 활동을 하고, 생물상지도를 만드는 내용이다.

출산 휴가전 정기휴가 사용 추가 질문

아래 정기 휴가 관련 문의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추가 질문이 있습니다.

규정을 찾아보니, 정기휴가 4일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으나 회사 또는 사업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일정 시기를 정하여 실시 할 수 있다. 이렇게 기재 되어있습니다.

이런경우 사업장이 일정 시기을 정한 경우 휴직 이전에 자유롭게 쓸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는것인지 확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출산 휴가전 정기휴가 사용.

20년 4월 출산휴가 3개월 육아휴직 1년 예정되어있습니다.

회사에서 기존에 자유롭게 사용하던 정기(여름)휴가 4일을 2020년에는 8월 첫째주로 고정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정기휴가를 출산휴가전에 미리 사용 가능한지 회사에 확인하였으나, 공동휴가로 변경하였으므로 사전 사용 불가라고 답변하였습니다.
같은 회사 내 타사업장의 경우 연내 정기휴가 4일을 자유롭게 사용가능하며, 공동으로 진행하더라도 업무적으로 불가한 경우 예외로 자유롭게 사용가능 합니다.

법적으로 정기휴가 4일을 출산휴가 전에 사용 못하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강동구직장맘114권리지킴이 출범, 직장맘 워라밸 한목소리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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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직장맘114권리지킴이 출범직장맘 워라밸 한목소리 낸다

-1월 8일, 강동구청 소회의실, ‘강동구직직장맘114권리지킴이’ 개최 
-김지희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장, ‘직장맘 일생활 균형 공감대 넓히는 출발점 되길’
-이정훈 강동구청장, ‘우리 사회의 직장맘 고충,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나가자’

 

 

□ ‘강동구직장맘114권리지킴이’가 출범했다.

 

□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와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8일, 강동구청 소회의실에서 ‘강동구직장맘114권리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킴이로 선정된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 ‘강동구직장맘114권리지킴이’는 강동구 지역내 여성 및 아동, 노동 관련 기관장과 직장맘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김혜연 단장(사회적협동조합 공존 대표이사)과 지킴이들은 위촉 후, 자신의 분야에서 직장맘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최근 출산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현상의 저변에는 일을 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직장맘들의 어려움이 축적된 것도 있다. 앞으로 강동구 직장맘들이 겪는 어려움을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지희 센터장은 “강동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직영조직인 노동권익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노동친화도시 강동’이라는 슬로건에 어울리는 직장맘의 고충해결과 일・생활 균형에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구직장맘114권리지킴이 명단>

 

김혜연 단장(사회적협동조합공존 대표이사), 강지향(서울장애인부모연대강동지회장), 박경란(강동구새마을문고회장), 신영미(강동구가정상담센터장), 양영아(서울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 오현남(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이광진(강동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이상석(강동구노동권익센터장) 채은순(신나는여성자갈자갈) 한상림(강동구여성단체협의회장), 하현주(직장맘)

 

□ <직장맘114권리지킴이>는 지난 2019년 7월, 중앙 실행단 발족 후, 자치구별 지킴이단을 구성해나가고 있다. 광진구와 성동구, 중랑구에서 각각 발족했다.□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일하는 여성의 삶을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012년 서울시가 위탁, 개소하였다.

 

○ 센터 소속 공인노무사가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 모성권, 노동권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전화(02-335-0101), 카카오채널 및 이메일상담(workingmom@hanmail.net)도 가능하다.

 

 

[자녀돌봄] 서울시 우리동네키움센터포털 운영

서울시 우리동네키움센터포털은 다양한 아이돌봄 정보를 제공하고 손쉽게 예약 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09.12.10에 오픈한 홈페이지입니다.

 

   해당 서비스

  1. 서울시의 돌봄시설과 행사, 교육 검색 – 지도로 표시되는 1,200여개 아이돌봄 시설 정보 검색
  2. 우리동네키움센터 예약  – 원스톱 온라인예약 및 이용 아동에 대한 출결현황까지 실시간으로 학부모에게 전송
  3. 맞춤형 정보서비스 – 아동돌봄시설인 우리동네키움센터, 지역아동센터, 열린육아방, 공동육아나눔터, 초등돌봄교실 뿐만 아니라 서울시 보육포털과의 연계를 통한 영유아 돌봄시설의 검색까지 지원 

정보위치 : 우리동네키움센터포털 바로가기

[아시아경제] 강동구직장맘114권리지킴이’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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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8일 강동구청 소회의실에서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와 함께 직장에 다니며 자녀를 키우는 워킹맘의 노동권, 모성권,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강동구직장맘114권리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강동구직장맘114권리지킴이는 강동구 내 직장맘을 지원하는 10개 기관 및 단체 대표, 직장맘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참여기관 및 단체로는 사회적협동조합 공존, 강동구 노동권익센터,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 서울 강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강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서울장애인부모연대강동지회, 강동구가정상담센터, 지역여성활동가단체 신나는 여성자갈자갈 등이다.

 

이날 발대식을 통해 발족하는 권리지킴이는 강 동구직장맘의 일·가정 양립을 통한 노동권 향상을 위한 자문, 노동에 있어서의 모성권·인권 보장을 위한 사회인식 변화를 촉구하고 실행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된다.

 

 

[브레이크뉴스] 강동구 직장맘 114권리지킴이 출범 ‘직장맘 워라밸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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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와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8일, 강동구청 소회의실에서 ‘강동구직장맘114권리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킴이로 선정된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강동구직장맘114권리지킴이’는 강동구 지역내 여성 및 아동, 노동 관련 기관장과 직장맘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김혜연 단장(사회적협동조합 공존 대표이사)과 지킴이들은 위촉 후, 자신의 분야에서 직장맘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최근 출산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현상의 저변에는 일을 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직장맘들의 어려움이 축적된 것도 있다. 앞으로 강동구 직장맘들이 겪는 어려움을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지희 센터장은 “강동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직영조직인 노동권익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노동친화도시 강동’이라는 슬로건에 어울리는 직장맘의 고충해결과 일.생활 균형에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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