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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Vol.45_코로나19 직장맘고충 대책마련 간담회 등 6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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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여성의 삶을 응원합 Vol. 45_6월 26일자
 
 
센터소식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 주최, 코로나19 직장맘 고충증가 및 고용위기 대책마련 간담회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가 6월 11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오현정 시의원(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함께 <코로나19 직장맘 고충증가 및 고용위기 대책마련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자세히 보기

직장맘 파이팅! 대한민국 파이팅! 마스크 착용 코로나19 예방 교통공사와 공동캠페인 진행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는 6월 3일 오전 8시 출근길, 성수역에서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직장맘 대상, 지하철 내 마스크 착용 코로나19 예방 공동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자세히 보기
 
직장맘114권리지킴이 기관 방문  
상반기, 자치구별 직장맘114권리지킴이 간담회 진행       자세히 보기  
 
이벤트 및 커뮤니티 활동
2020 블로그기자단 발족 9일 오전, 올 한해 기자단으로 활동할 강혜미, 김진선, 박수영 님이 참석한 가운데 김지희 센터장의 환영사로 위촉식 겸 첫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톡톡TALKTALK 피움 커뮤니티 이번 모임은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김지희 센터장의 생생한 경험담과 사례들을 통해 ‘노동조합’과 ‘노동’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1대 국회에 보내는 뼈 때리는 말 한마디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직장맘 고충에 공감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페이스북댓글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달의 상담사례_6월

 
직장맘 정보(이미지클릭)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workingmom@hanmail.net 
대표전화 02-332-7171 상담전화 02-335-0101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0길 36 동부여성발전센터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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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출산전후휴가 분할 사용 몰라 퇴사당할 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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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인 A씨는 자궁수축 진단을 받아 1주일 정도 입원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사업주는 “무급휴가를 줄 수 없다”며 “퇴사하라”고 했다. 유산·사산 위험이 있는 경우, 출산전후휴가를 분할 사용할 수 있는 규정에 대해 사업주뿐 아니라 직장맘도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씨는 고충상담을 통해 출산전후휴가를 분할해 사용할 수 있었다.
 
직장맘 10명 중 6명은 임신·출산·육아기 고충을 가장 많이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가 “지난해 직장맘 고충 종합상담 3천862건 중 임신·출산·육아기 노동권 상담이 가장 많았다”고 27일 밝혔다. 센터는 이런 내용을 담은 ‘직장맘·직장대디 종합상담 사례집’(사진)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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