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매장에서 근무 중인 임신 6개월 임산부입니다
현재 근무중인 브랜드에서 4년 9개월정도 근무중입니다.
백화점과 브랜드본사와 재계약 불발로 4월 29일에 5월 말까지 일 해야 될거 같다고
실업급여를 받게 해 주겠다는 본사의 권고사직이 있었습니다
현 매장으로 발령 받은지 3개월도 안된 상황입니다 (3월 발령)
현재 권고사직에 대해 거부의사를 밝혔으며, 6,7월 두 달 근무 후 남은 연차 소진후 8월에 출산휴가, 육아휴직 사용 하겠으니 매장 로테이션을 요청 한 상태입니다.
위 내용으로 이번주 금요일(8일)에 본사 담당자분과 HR담당자 분과 면담 예정이라 몇가지 문의 드립니다.

1. 권고사직 거부하였으나 본사측에서 다른매장에 들어갈 자리가 없다는 이유로 해고 시킬수 있나요?
2. 권고사직 통보 시 서면이 아닌 구두로 통보하였습니다. 법적 효력이 있나요?
3. 본사에서 근로자에게 강제로 무급휴가를 사용하게 할 수 있나요?
4. 임산부가 업무, 매장 변경 등을 회사에 요청하였을때 회사에서는 요청에 대해 진행 해 주어야 되는게 맞나요?
5. 만약 권고사직으로 퇴사하여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게 회사에서 도와준다고 하였을때, 임산부인데 실업급여를 바로 신청 및 수령 할 수있나요?
6. 회사 내규 복지내용 중 5년 근속시 포상이 있습니다. 출산 예정달이 근속 5년 포상 받을 수 있는 달인데 권고사직이나 해고로 퇴사될 경우 포상에 대한 부분은 받을 수 없으니 (자의로 퇴사하는 부분이 아니기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보상을 요구 할 수 있나요?
7. 권고사직으로 진행 될 경우 위로금 요구 할 수 있나요?
8. HR인사부와 면담시 제가 요청한 부분에 대해 받아들이지 않고 권고사직,해고에 관한 얘기를 할 경우 저는 뭐라고 얘기해야 계속 근무를 할 수 있을까요….? (계속해서 권고사직과 해고를 거부해야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대체휴무 관련 문의드립니다.
50인 이상 100인 미만 사업장이며, 노사협의회 근로자대표와 대체휴무제도를 서면으로 합의한 상태입니다.
월~금요일까지 주40시간 사업장이며, 주휴일은 일요일입니다.
예을들어, 사전 약속하에 금주 토, 일요일에 각 8시간 근무를 실시하고, 다음주 목, 금요일에 쉬게 하였습니다.
이럴경우 토, 일요일 둘다 1:1 비율로 대휴를 주면되는지, 일요일은 법정휴일 주휴일이기 때문에 1:1.5 비율로 주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연장근로 주12시간 이내의 법 위반인지도 문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관련 문의 드립니다.

5월 1일부로 출산휴가 들어갈경우 출산휴가 만료일 및 육아휴직 시작~만료일 확인 부탁 드립니다.

육아휴직중 둘째를 임신하게되었습니다. 복귀 한달 전 코로나19여파로 첫째아이의 개원이 미뤄지고 어머니도 아프게 되서 가족돌봄 휴직을 신청하였습니다. 휴직신청은 반려되었고 그럼 복귀 의사를 밝혔으나 4개월 근무뒤 출산휴가를 가는것은 운영에 어려움이 있고 동료들에게 업무가 과중된다는 이유로 권고사직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1. 사측은 권고사직 사유를 육아로 인한 퇴사로 권유하고 있는데 사실과 다릅니다. 가족돌봄휴직거부와 둘째의임신 출산으로 인한 퇴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추후 실업급여 수급 증명을 위해 어떤 서류를 요구 및 구비해야할까요?

2. 사측의 해고사유가 위법적 처사같은데 제가 취할 수 있는 조치가 무엇일까요?

3.육아휴직사후지급금은 6개월 근무후 신청할 수있는데 권고 사직을 당한경우 받을 수 있나요? 받을 수 있다면 언제를 기점으로 신청해야하나요?

금일 유선상담을 받았으나 written으로 자문 구하여 HR부서에 다시 말씀드리고자 상담 올립니다.

저희 회사는 따로 자세한 취업규칙/내규나 연봉과 관련한 계약서가 없으며, 저는 8년차 정직원으로 근무중에 있습니다.

2018년 가을부터 2019년 여름까지 9개월간 육아휴직을 가졌으며 이후 복직하여 현재까지 근무중입니다.

현재 대리 직급으로, 매년 과장이하는 연봉이 100만원씩 인상되었으나 작년 2019년의 100만원 연봉인상이 적용되지 않음을 최근에 파악하였습니다.

육아휴직으로인해 연봉이 인상되지 않은것이라는데 상여도 아니고 기본 연봉 문제라 소급 적용등의 시정 조치를 회사에 요구하고자 합니다.

100만원 연봉인상은 개별통지가 아닌 전체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사항으로 육아휴직기간인 당사자만 제외되었습니다.

상여 부분에 대해서는 실제 근무한 일수만큼 일할 또는 % 적용하여 받은 바 있습니다.

상기 내용에 대해 회사에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노무사님 도움으로 회사에서 연차 수당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본급 변경으로 통상시급이 감소되었다고 알려주셔서 회사에 문의를 했습니다.
통상시급엔 시간외 수당이 제외되어 연차수당 지급시 금액이 줄어드는게 아니냐고 물었더니 회사에선 시간외 수당 자체가 저희는 포괄임금제로 지급되어 통상시급아 줄어들지 않는다고 답변 하고있습니다.

20년도 연봉계약서는 작성하지 않고 퇴사하게 되었으며 줄어들지 않는다면 통상임금이 얼마 인건가요?

2019년도 연차수당은 통상시급 9,370원[(1,858,501 + 식대 100,000)/209] 계산 되어 정산 받았습니다.

1월급여
급여 1,858,501
시간외근무수당 374,833
식대 100,000
지급총액 2,333,334

2월급여
급여 1,858,501
시간외근무수당 374,833
식대 100,000
상여금1,500,000
지급총액 3,833,334

3월급여
급여 1,813,194
시간외근무수당 503,472
식대 100,000
급여소급 166,667
지급총액 2,58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