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휴후 복직
출산휴가 들어가기전 육휴를 쓰면 회사사례로 보면 사직서를 쓰고 나갔다. 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전 복직을 할수도 있으니 지금 사직서는 미리내지않겠다 라고 얘길했고 나중에 육휴후 자리가 없다면 그때 사직서를 내도 내겟지만 지금은 안쓰겟다라도 얘기하고 출산휴가를 들어가습니다
출산휴가 막바지에 팀장에게 연락해서 애기를 시댁에서 봐주실수 잇는 상황이 되어 복직을 하고 싶다고 얘길 했더니 회사사정상 팀내에 있던 사람이 제자리를 대신하고 있어서 자리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후 대표님에게도 연락을 했고 출산휴가 중인데 복직할 자리가 없다는게 당황스럽다고 얘기했습니다. 사람을 뽑았으면 어쩔수 없다라고 생각되지만 뽑지않은상태이고 출산휴가 끝나지않은 시점에서 이렇게 미리 언지도 없이 복직할 자리가 없다는게 맞냐고 재차 물었고. 회사상황상…이라는 답변과 일단 몸조리 좀 더 하고 있어라 다시 상황봐서 연락하겟다는 얘길하시고 끊었습니다.
근데 회사팀원에게 언듯 듣기로는 대표가 와서 얘기하길 제가 퇴사하는걸로 알고 출산휴가 간걸로 알았다고얘기하더랍니다
전 출휴가기전 팀장하고 얘기했는데 팀장이 어떻게 대표한테 전달을 했는지 ..
팀장은 계속 자리가 없다라고만 얘기하고 다른얘긴 안하네요
18년도에 입사했고 윗분들결정으로 19년도에 사간이동했었습니다
이런경우엔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