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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관련 휴직 문의

안녕하세요,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을 통해 직장맘지원센터가 있다는 것을 알고 접속해보았습니다. 와이프가 현재 쌍둥이 태아를 임신하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와이프는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임신 17주차인데, 참기 힘든 입덧과 허리, 골반, 꼬리뼈 등의 고통으로 인해 이번달까지만 일을하고 휴직예정이었습니다. 간호부 측에서는, 지금 시점에서는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이 어려울 것 같으니, 남아있는 연차와 무급휴직을 우선 사용하고, 출산시기가 다가오면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사용하자고 얘기가 되었고, 이에 대한 서류도 제출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병원 인사팀 측에서, 여태까지 출산 전 임신을 이유로 무급휴직을 한 적이 없다며 무급휴직이 불가능할것 같으므로, 출근하기 어려울 것 같으면 퇴사를 해야한다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간호사가 계속 서서 환자를 상대하고 뛰어다니기도 해야해서 출산휴가를 쓸때까지 일을 하는 것은 쌍둥이 산모에게는 너무나도 위험하고 걱정되는 일입니다.. 산부인과 의사선생님께서도 20주 넘어서부터는 돌아다니지말고 집에서 누워있기만을 권할정도로 일을 계속하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정부에서는 미리 육아휴직을 임신중에도 쓸 수 있도록 2017년부터 말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법제화된 것 같지는 않고요. 어떻게 구제방법이 없는 것일까요? 그냥 퇴사를 해야하는 상황인건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방법을 알려주시면 너무나도 감사하겠습니다. 명절 앞두고 걱정이 깊어지네요..

[수상작 발표] 2020 직장맘고맙데이 두번째 시민참여 프로그램_’일’ 테마 사진 공모전_M.O.M(Memories Of Moment) 수상자 발표

2020 직장맘 고맙데이 두번째 시민참여 프로그램_'일' 테마 사진 공모전_M.O.M(Memories Of Moment)에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대상-

임★혁(010-****-5709)

 

-최우수상-

권★경(010-****-0528)

 

-우수상-

권★덕(010-****-7815)

김★영(010-****-2451)

최★정(010-****-4050)

 

-입상-

길★성(010-****-7472)

김★리(010-****-6502)

김★성(010-****-5246)

남★현(010-****-2401)

박★지(010-****-3890)

박★영(010-****-0107)

송★우(010-****-6006)

윤★진(010-****-3911)

이★영(010-****-5633)

이★라(010-****-1045)

임★영(010-****-0768)

전★리(010-****-5075)

정★빈(010-****-0345)

최★환(010-****-3141)

황★선(010-****-4791)

황★진(010-****-7185)

 

 

-특별상-

권★희(010-****-4722)

권★직(010-****-0886)

김★샘(010-****-1622)

박★애(010-****-1914)

박★자(010-****-1622)

박★진(010-****-1073)

박★현(010-****-4329)

박★자(010-****-4328)

박★택(010-****-0938)

박★우(010-****-7927)

박★주(010-****-7927)

박★빈(010-****-1235)

안★은(010-****-5552)

유★숙(010-****-2474)

임★빈(010-****-7129)

임★진(010-****-7129)

임★근(010-****-7129)

추★한(010-****-8460)

추★원(010-****-8460)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수상하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상작은 향후 센터에서 진행하는 직장맘 고맙데이 행사 및 전태일 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노동 사진전에 전시 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문의 기획협력팀 02-332-7171

 

 기획협력팀 최은선

 

© Copyright by 서울특별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뉴스레터 Vol.48_추석연휴, 홈트하고 퀴즈참여하기 등 9월 활동소식

 

 
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일하는 여성의 삶을 응원합 Vol.48_9월 25일자
 
 
센터소식

한가위 연휴, 비대면 완벽 적응을 돕는 직장맘건강권캠페인 2차 이벤트 
홈트해서 건강올리고 초성퀴즈에도 참여하세요! (선착순 100명)
다가오는 한가위 연휴...먹는 것은 늘겠지만 활동량은 줄어들 예정이신 분들, 코로나 장기화로 재택근무 등 비대면 활동으로 운동부족을 호소하시는 분들에게 소개합니다. 이번 연휴는 홈트! 동영상보고 근력운동하세요! 퀴즈정답은 저절로 보입니다. 더보기 
 
임신중 경영상 이유로 회사에서 해고(정리해고)를 당했습니다 임신하여 출산일이 임박한데, 회사에서 정리해고를 당했습니다. 회사는 1년 전에도 경영상태가 악화됐다며 정리해고를 한 적이 있습니다. 구제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연차휴가, 근로계약기간 관심높아, 사업장인식개선사업 재개
코로나19로 중지되었던 사업장인식개선사업이 재개되었습니다. 강동구 소재 4개 어린이집의 취업규칙과 근로계약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더보기
쓸모있는 '고용노동청 사건처리 과정' 상근노무사 역량강화교육 진행
상근 노무사들의 상담역량강화교육 3회차_'쓸모있는 고용노동청 사건처리 과정’이라는 주제로 이호준 노무사가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더보기
 
언론보도 
한국경제 "어린이집 못 가, 할머니댁 가자" 육아대디의 길어진 출근길 (기사보기)
 

8월 20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2020 직장맘·대디 힐링프로그램  사랑은 저녁식사를 싣고를 진행했습니다. 많은 직장맘·대디분들이 참여해주셨고 그중 33명을 선정, 사랑이 가득한 저녁 한 끼를 선물해 드렸습니다.  참여한 분들의 이야기를 모아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더보기
 
직장맘 정보(이미지클릭)

캠페인 및 네트워크 
성수역, 마스크 착용 홍보 및 직장맘건강권캠페인 진행
지난 9월 21일, MOU 협약기관인 성동근로자복지센터와 함께 퇴근길 직장맘 시민 400여명에게 마스크 착용 홍보, 센터사업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보기 
서울동부지역 노동법률팀, 상담매뉴얼 교육 진행
상담과정에 필요한 정보수집, 내담자와의 관계, 센터 역할 숙지 등 상담 기본 매뉴얼에 대한 교육을 하윤성 노무사(성동근로자복지센터)가 진행했습니다.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대표메일 workingmom@hanmail.net
대표전화 02-332-7171 상담 02-335-0101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0길 36 동부여성발전센터 1층

육아휴직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육아휴직 승진 관련 문의를 드렸는데요. 궁금한 사항에 대한 답변이 없는것같아서 재 문의 드립니다. 직장 내규에 육아휴직 포함 모든 휴직중에는 승진심사에 올라가지 않는다는 내규가 있는데 이 사항은 법률상 문제가 없는 건지 문의드립니다. 만약 둘째를 가져서 근속승진기간에 휴직중이라고 한다면 또 승진심사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얘길 인사팀에서 들어서 위 내용을 알고 싶습니다.

육아휴직 사후지급금 관련

안녕하세요. 제가 육아휴직을 2년 쓰고 이번달 9월7일에 복직했습니다. 사후지급금 신청 제한 기간이 있나요? 아니면 내년 3월 7일 이후 아무때나 신청하면 되나요? 확인부탁드립니다.

사내 고충상담 진행시 애로사항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저는 세종학당재단이라는 해외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는 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이다보니, 여러 민원이 있고 몇년간 사업과 관련 된 민원을 담당해 왔는데요. 최근 3년은 해외에 파견되는 교원(재단 계약직 신분임)을 관리하고 있는데, 파견지는 재단에서 변경할 수 있기에 파견지 변경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니, 그 교원의 와이프가 전화하여 고성과 폭언을 하였습니다. 이에 그동안 민원에 대한 고충을 아래의 메일와 같이 신청하였고, 1차적으로 고충담당인 경영지원팀 과장과 진행하고 어제 해당 팀의 팀장(경력직 직원으로 작년 입사)과 이야기를 하였는데, 처음에는 민원으로 많이 어렵고 힘들죠로 시작하고, 건의한 사항은 예산 상황에 따라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하면서, 본인이 있었던 시설관리공단은 24시간 돌아가고, 깡패같은 민원인도 있었고, 몇일씩 사무실에 찾아와서 출~퇴근을 하는 민원인도 있었다 등등의 이야기를 하며, 현재 이 곳은 민원을 담당하는 것은 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이런 고충을 이야기하면 보통 다 무시하는데 우리 재단 임원들과 부장들이 착해서 들어주는거다라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공공기관 직원이 민원인과 싸워서 이기는 경우가 거의 없다(직원이 하나만 잘못해도 지고 만다.) , 사업 부서 애들은 본인이 있었던 곳의 민원과 같지도 않고 빈번하게 일어나지 않는데 힘들어한다면서 이야기 하더군요. 작은 회의실에서 단둘이 있었던 터라 저도 그 내용이 잘못되고 반박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런 상황에서 반박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고충을 이야기하였고, 민원인을 고소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이에 대한 회사를 예방조치들을 요청한 것인데, 경영지원팀장으로 부터 그런이야기를 들으니 참 답답했습니다. 관련하여 아래의 3가지를 상담받고 싶습니다. ----------------------------------------------------------- 고충상담자는 어떠한 태도로 직원을 대해야 하는 것인가요?고충상담의 일반적인 회사의 방침은 어떠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고충상담이 아닌 불필요한 이야기로 고충을 폄훼할때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공공기관 직원은 민원인의 폭언과 고성을 들어줘야만 하나요? ----------------------------------------------------------- 더불어 고충상담을 신청한 메일을 아래에 복사하여 붙입니다.(이 상담란에 파일을 첨부할 수가 없어서, 텍스트를 복사하여 붙일게요.) 고충관련하여서는 우선 임원께서 적극적으로 해결하실 것이라는 의지를 보여주셔서 기대하고 있으나, 고충상담 담당 팀장의 태도가 2차 가해로 느껴지는 상황이네요. 관련하여 의견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메일 내용] 제목: [고충상담] 민원 대응 보호 및 예방 조치 관련 상담 신청합니다 일반 첨부파일 3개(5MB) 모두 저장 통화 내역.zip 5MB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arte) 안내멘트.m4a 346KB 이메일 증빙.zip 224KB 000 과장님께, 안녕하세요. 세종학당재단 교육지원부 안은순입니다. 입사 후 현재까지 사업 부서 및 지원 부서에서 여러 민원에 대한 직접 어려움을 겪은 내용과 최근 교원의 배우자로 부터 유선상 폭언을 들을 것을 개기로하여 향후 업무 환경의 개선 및 재단 직원 보호 관련 고충 상담을 신청합니다 파견교원을 담당하면서 좋은 분들도 계시지만 정말 이해하지 못하는 방식이나 태도, 언행을 보이시는 분이 많아 업무를 하며 스트레스가 과중되고 있었습니다. (*올해 상반기(4월경) 서울시 관련 기관의 스트레스 자가진단 결과 고위험 군으로 분류되어 심리상담사와 상담을 진행하라는 피드백도 받았습니다.) 그러다 지난 9월 초 20년 하반기 신규 교원인 이재하 교원과 그의 배우자로 부터 폭언(본인도 공직에 있으며... 가만 있지 않겠다 등등의 말씀을 고성과 걱양된 어조)을 듣고, 심적으로 굉장히 위축되고 공포심이 들었습니다. <통화 주요 내용 *녹음파일 붙임참고> [파일명: 01026930242.747.20200903182227] ㅇ(이재하 교원 와이프(옆에서, 2분 50초 정도 부터 격양된 목소리로)) 다낭 학당이 뭐가 문제에요? 그걸 확실히 말해야지? 그래야 알지! [파일명: 01095500242.747.20200903182709] ㅇ이런식으로 일을 처리하면 안된다. ㅇ저도 교직경력이 35년이다. 이런식으로 처리하면 안된다. ㅇ남편은 온순하고 사람이 착하지만, 본인은 납득할 수 없다 ㅇ얼토당토한 국가를 제시하고, 가던지 말던지 재단은 책임지지 않겠다는거 아닌가? ㅇ옆에서 듣다 보니 열이 난다. ㅇ사람을 갖고 놀았다. ㅇ이게 뭐하는건가? 장난치는건가? ㅇ이런식으로 일하지 마세요. 이런식으로 일하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 ㅇ저는 이런거 못참거든요. 결국 그 사람들은 바로 송영길 의원실에 민원까지 제기하였습니다. 그동안 민원이나 업무들은 하나하나씩 묵묵하게 처리하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지내왔는데, 그 순간은 물론 그 이후 몇일간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고, 교원들에게 메일이오거나 전화가 올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교원 민원만 처리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업무들도 있는데, 다른 업무들을 하는 것에도 무기력한 마음이 드는 상황도 굉장히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이에, 아래와 같은 조치를 회사 차원에서 진행하여 주셨으면 하여 건의 드리고자 합니다. (1) 재단 직원 직통번호로 외부 전화 연결 시, 안내멘트 송출 관련 - 현재 대표전화번호로 연락을 하였을 때, 안내멘트가 송출되지만 직원 직통 번호로 연결시에는 안내멘트가 없습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arte)의 경우 (*붙임 파일 참조) 직원 직통 번호로 연결시에도 안내멘트가 송출 되고 있습니다. 직접 연결해보니,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arte)의 경우에도 전직원 직통번호 연결 시에 안내멘트가 송출되는 것이 아닌 민원을 상당 수 진행하고 있는 부서의 직원의 직통번호에 연결 시 해당 안내멘트가 송출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예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arte) 교육연수센터 장효선 주임 02-6209-5965 o 온라인 연수 운영 및 신규 연수콘텐츠 개발 o 교원 연수 운영(온라인) (2) 민원 대응 관련 교육 진행 - 사람인지라 격양된 민원을 대하다 보면 직원들도 실수를 할 수 있기 마련입니다. 사전 민원 대응 관련 교육을 진행하여 주시면 실수를 예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3) 심리상담 지원 - 다년 간 민원을 담당하는 부서의 직원들에게 심리상담의 기회를 마련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수시 혹은 정기로 심리 상을도 진행하여 마음을 챙길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으로 기록이 되지 않도록 의료기관이 아닌 전문 상담기관에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조치해주셨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련하여 고충상담 담당이신 과장님과의 상담을 진행하고 싶습니다. 의견 부탁드리며, 혹시 고충 신청 관련 별도의 절차가 있다면 안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은순 드림

9.23 건대입구역, 직장맘건강권캠페인/성평등노동인권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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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는 9월 23일 오후 5시 30분 2호선 건대입구역내에서 직장맘건강권캠페인과 성평등노동인권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매월 건대입구역은 우리센터와 MOU협약기관인 광진구노동복지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퇴근길 직장맘과 시민들에게 직장맘건강권캠페인과 성평등노동인권캠페인 및 무료노동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센터사업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100여명에게 무료로 배포하였습니다. 


당일 지하철 캠페인 중 배우자인 직장맘이 출산 후 회사에서 육아휴직을 주지 않아 어려움이 있다는 남편의 상담이 진행되었고 센터로 상담이 연결되어 노무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글 기획협력팀 엄경애

육아기근로단축근무에 대해서 궁금해서요

육아휴직기간에 명절상여금은 받은 적 없습니다. 내규에 정확히 언급되어있지 않아서, 큰 소리 내고 싶지 않아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육아기근로단축근무중인데 명절상여가 깎여서 지급되었습니다. 명절상여금은 통상임금이라는 판례가 있지만 내규에 따라서 다르다고 보고있는데 정확한 규정이 없나요

산전후휴가 시 통상급여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곧 산전후휴가를 사용하게 되는데, 회사가 대기업에 속하여 3개월 중 2개월을 회사에서 통상급여 지급을 한다고 합니다. 회사에서는 기본급만 지급한다고 하는데 통상급여의 범위를 알고 싶습니다. 제가 매달 지급 받는 항목은 기본급, 차량유지비, 중식대 이렇게 3개 항목이며, 고정성과급이 분기별로 기본급의 50%가 나오게 연봉계약이 체결되어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이 중 기본급만 지급된다고 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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