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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성동구, 어린이 식생활 스크리닝 검사(DST) 안내

성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 식생활 스크리닝 검사(DST)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식생활 스크리닝 검사(DST)는 간단한 설문으로 어린이의 식생활 문제를 다각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기초 검사입니다.   □ 대상: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를 둔 부모(검사일 기준으로 만 18개월 ~ 취학 전 어린이) □ 기간: 2025. 10. 24.(금)까지 □ 비용: 무료   ▶ 자세히 보기 : 성동구어린이급식관리관리지원센터(클릭)

작은사업장 야무진 육아휴직 챌린지 _ 중랑구의 든든한 이웃, 두 기관과 함께한 야무진 챌린지!

 

Work–Life Balance 우리 모두 함께해요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올해 모·부성보호제도 안착이 어려운 50인 미만 작은 사업장의 직장맘·대디를 위한「작은 사업장 야무진 육아휴직 챌린지」(이하 야무진챌린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8월 12일엔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와 「중랑마을지원센터」가 함께 야무진챌린지에 함께했습니다.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는 성평등한 중랑을 만들기 위해 마을과 함께 활동하고 연대하는 기관이고, 「중랑마을지원센터」는 모두가 오래도록 함께 살고 싶은 중랑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마을 활동과 주민 참여를 지원하는 기관이에요. 중랑구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따뜻한 일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애쓰는 두 기관에서 이번 챌린지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누구보다 앞장서서 함께해 주셨어요.   더운 여름날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움직이시는 센터장님과 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장맘·대디에게 이번 챌린지가 함께 나누는 응원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일터를 만들어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작은 사업장 야무진 육아휴직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예비)직장맘·대디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직장맘·대디를 위한 든든한 지킴이가 되겠습니다! 일하는 모든 (예비)직장맘·대디의 삶을 응원합니다! 기획협력팀 최은선 © Copyright by 서울특별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홍보] 서울시, 아빠·자녀 함께 뛰어요! 4주간의 러닝미션 ‘아자러너’ 모집

| 9월 한 달간 진행…8월 13일부터 250팀 선착순 모집

'아자러너'는서울 거주 아빠·자녀 250팀을 8월 13일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기록보다 함께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과정에 의미를 두는 맞돌봄 응원 캠페인입니다.

참가자에게는 완주메달, 미션수첩, 배번호, 러닝양말이 포함된 ‘아자러너 박스’가 제공되며, 4주간 미션을 수행하고, 명동·남산 인근 가족센터 인증부스(9.17.~10.10)에서 인증샷도 찍을 수 있습니다!

▶ 자세히 보기 : 서울가족포털 패밀리서울 누리집(클릭)

직장맘·대디를 위한 정보! 성동안심상가(소셜벤처 허브센터)에서도 만나요

성동안심상가(소셜벤처 허브센터)에서 우리 센터 리플렛과 모‧부성보호제도 안내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성동안심상가는 급격한 임대료 상승으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밀려나는 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성된 공공안심상가라고 해요. 우리 센터는 성동안심상가가 청년 및 중소상공인이 주로 이용하는 곳이니만큼, (예비)직장맘‧대디를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니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성동안심상가에 입주하고 있고, 방문하는 (예비)직장맘·대디들이 우리 센터의 리플렛과 안내서를 통해 꼭 필요한 정보를 얻길 바라며, 앞으로도 센터는 동부권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더 많은 분들께 노동권 및 모·부성보호제도를 효과적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우리 센터 소개 리플렛과 모·부성보호제도 안내서의 비치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센터로 연락 주시면 언제든지 찾아가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산전육아휴직] 출산휴가 전 복직 필수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2026년 3월 6일 출산 예정일을 앞둔 임유라라고합니다. 산전육아휴직을 2025년 9월 1일부터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회사에서는 출산휴가를 쓰기 전에 회사로 복직 신청을 해서, 출산휴가로 변경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게 맞나요? 아래의 공무원법을 근거로(저희 회사는 중앙부처 산하기관이긴 해요) ○ 출산일 전에 육아휴직 등 휴직 중인 경우에는 실제 출산일에 맞추어 복직을 한 후 출산휴가를 신청하는 것이 바람직함 ※ (사례) 육아휴직 중인 여성공무원이 출산휴가 사용을 위해 출산예정일(‘20.9.14.)에 맞춰 미리 복직신청을 하였음. 그러나 출산예정일보다 일찍 출산(9.7.)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따른 복직신청을 변경하지 않아 인사부서에서는 ‘20.9.14일부로 해당 여성공무원에 대한 복직과 동시에 출산휴가 처리를 완료하였음. 하지만 출산휴가는 실제 출산일(9.7.)로부터 9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므로 해당 여성공무원은 결국 총 83일의 출산휴가만 사용할 수 있음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신청에 대한 문의(32주 이후)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신청을 하고자 하는데, 신청서에 "임신기간"이 있습니다. 임신 초기 단축신청 할때에는 초기 임신확인서를 제출하였고 그당시 출산일은 10.4.(예정) 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 예정일이 10.8.(예정)으로 변경되었고, 그에 맞게 진료도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이번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신청서 작성 시 초기 임신확인서에 맞게 10.4. 로 작성하면 되는것인지 아니면 변경된 일자인 10.8.로 변경하여 그에 맞는 임신확인서 또는 진단서를 병원을 통해 재발급 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회사에서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근무 사용자가 제가 처음이라 내부규칙이 명확히 정해져 있지 않은상황입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보] “아이와 함께하는 저당 인식개선 프로그램” 덜 달달 원정대 참여자 모집!

○ 덜 달달 원정대란?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저당 인식개선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건강관리 앱 '손목닥터 9988'을 통해 건강정보를 확인하고 저당 퀴즈를 풀면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당 과다 섭취의 위험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참여대상: 서울시 초등학교 1~6학년 자녀 및 (조)부모 ※ 2025. 7. 23.(수) 17:00부터 모집대상 확대 ‣ 초4~6학년 2만명 → 초1~6학년 3만명 ○ 모집기간: 2025년 7.16.(수)부터 선착순 모집 ○ 참여방법 - ① ‘손목닥터9988’ 앱 설치 ※ 안드로이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go.seoul.healthcare(클릭) ※ 앱스토어: https://apps.apple.com/kr/app/%EC%86%90%EB%AA%A9%EB%8B%A5%ED%84%B09988/id6456750933(클릭) - ② (조)부모님 계정으로 회원가입 및 로그인 - ③ 앱 메인페이지 내 ‘덜달달 원정대’ 아이콘 클릭 - ④ 자녀정보 등록 후 미션 시작! ○ 일일챌린지 주요내용 - (1개월차) 오늘 섭취한 간식(가공식품)의 첨가당 함량 알아보기 - (2개월차) 영양성분표 확인, 건강한 저당 간식으로 바꿔보기 - (3개월차) 당함량 높은 간식(가공식품) 찾기, 건강한 저당 식생활 실천하기 ○ 참여혜택 - 참여 정도에 따라 최대 20,000포인트 지급 ※ 도서상품권 교환 또는 기부 중 선택 ▶ 자세히 보기 : 서울특별시(클릭)

[베이비뉴스]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안 된다고 했는데…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도움으로 당당하게 사용!

-직장맘·대디의 든든한 지킴이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 이하 센터)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한 상담 사례를 통해 직장맘·대디의 실질적인 권리 보장에 앞장서고 있다고 7일 전했다. 센터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직장 내 갈등 상황을 원만히 조율하고, 직장맘·대디가 법적 권리를 당당히 사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든든한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 출산휴가·육아휴직, 사용 못 할까 걱정했는데… 센터 도움으로 해결 출산을 두 달 앞둔 예비 직장맘 A씨는 최근 회사에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신청했다가, 사업주로부터 “이번 주까지만 출근하라”는 말을 듣고 큰 충격에 빠졌다. 혹시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된 A씨는 곧바로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이하 센터)의 문을 두드렸다. 센터는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은 법으로 보장된 권리이며, 사업주가 이를 거부할 수 없는 의무사항임을 안내했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장려금’ 등 정부 지원 제도를 통해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설명했다. 또한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신청서를 서면으로 제출하고, 회사의 명확한 해고 처분이 있기 전까지는 정상 출근할 것을 조언했다. 센터의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 덕분에 A씨는 2주 만에 회사와 원만히 협의해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A씨는 “덕분에 회사와 잘 협의하여 출산휴가, 육아휴직까지 잘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센터 도움으로 가능해졌어요"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직장맘 B씨는 육아휴직 후 복직했지만, 첫째와 둘째의 어린이집 위치가 달라 등·하원에만 1시간 넘게 걸리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기 어려웠던 B씨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신청했지만, 회사 인사팀은 부서 운영에 차질이 생긴다며 난색을 표했다. 고민 끝에 퇴사까지 생각하던 B씨는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를 찾았고, 센터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이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이자, 사업주가 반드시 수용해야 하는 의무사항임을 안내했다. 아울러 이를 허용한 사업주에게는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장려금’이 지원된다는 점도 설명하며, B씨가 회사와 협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조언과 자료를 제공했다. 센터의 지원을 바탕으로 B씨는 일주일 만에 회사와 원만하게 조율해 단축근무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B씨는 “센터의 조언 덕분에 회사와 잘 협의할 수 있었다”며, “첫째 때부터 둘째까지도 너무 감사하게 이용하고 있다. 정말 든든한 존재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 일·생활 균형, 앞으로도 센터가 함께합니다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이처럼 출산휴가,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모·부성 보호제도를 둘러싼 부당한 상황에서 직장맘·대디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위 사례들처럼 직장맘·대디가 회사와의 갈등 상황에서 법적 분쟁으로 에너지를 소모하기보다, 상담을 통해 교섭력을 높이고 원만한 해결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센터는 직장맘·대디가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다.   ▶ 자세히보기 : 베이비뉴스(클릭)

▶[보도자료]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직장맘·대디의 든든한 지킴이

□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 이하 센터)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한 상담 사례를 통해 직장맘·대디의 실질적인 권리 보장에 앞장서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 센터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직장 내 갈등 상황을 원만히 조율하고, 직장맘·대디가 법적 권리를 당당히 사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든든한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출산휴가·육아휴직, 사용 못 할까 걱정했는데센터 도움으로 해결! - 출산을 두 달 앞둔 예비 직장맘 A는 최근 회사에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신청했다가, 사업주로부터 “이번 주까지만 출근하라”는 말을 듣고 큰 충격에 빠졌다. 혹시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된 A씨는 곧바로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이하 센터)의 문을 두드렸다. - 센터는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은 법으로 보장된 권리이며, 사업주가 이를 거부할 수 없는 의무사항임을 안내했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장려금등 정부 지원 제도를 통해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설명했다. - 또한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신청서를 서면으로 제출하고, 회사의 명확한 해고 처분이 있기 전까지는 정상 출근할 것을 조언했다. - 센터의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 덕분에 A씨는 2주 만에 회사와 원만히 협의해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A씨는 “덕분에 회사와 잘 협의하여 출산휴가, 육아휴직까지 잘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센터 도움으로 가능해졌어요! -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직장맘 B는 육아휴직 후 복직했지만, 첫째와 둘째의 어린이집 위치가 달라 등·하원에만 1시간 넘게 걸리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기 어려웠던 B씨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신청했지만, 회사 인사팀은 부서 운영에 차질이 생긴다며 난색을 표했다. - 고민 끝에 퇴사까지 생각하던 B씨는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를 찾았고, 센터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이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이자, 사업주가 반드시 수용해야 하는 의무사항임을 안내했다. 아울러 이를 허용한 사업주에게는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장려금이 지원된다는 점도 설명하며, B씨가 회사와 협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조언과 자료를 제공했다. - 센터의 지원을 바탕으로 B씨는 일주일 만에 회사와 원만하게 조율해 단축근무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B씨는 “센터의 조언 덕분에 회사와 잘 협의할 수 있었다”며, “첫째 때부터 둘째까지도 너무 감사하게 이용하고 있다. 정말 든든한 존재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생활 균형, 앞으로도 센터가 함께합니다! -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이처럼 출산휴가,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모·부성 보호제도를 둘러싼 부당한 상황에서 직장맘·대디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위 사례들처럼 직장맘·대디가 회사와의 갈등 상황에서 법적 분쟁으로 에너지를 소모하기보다, 상담을 통해 교섭력을 높이고 원만한 해결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 앞으로도 센터는 직장맘·대디가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다.   ※ 붙임 : 1. 예비 직장맘 A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내용 1부.               2. 직장맘 B씨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내용 1부.               3.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소개 1부. 끝. ※ 자세한 문의는 법률지원팀(02-335-0101)으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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