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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양성평등주간 캠페인_<여러분이 생각하는 양성평등은 무엇인가요?>

[양성평등주간 캠페인] 

"여러분이 생각하는 양성평등은 무엇인가요?"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선정된 100분 축하드립니다.

 

당첨되신 분들께는 편의점모바일상품권(3,000원)을 발송드립니다.

<당첨자 명단_ 총 100명>

앞으로도 직장맘·대디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점심시간에 노동법 한 입!’ _골라담는 런치박스 <노동법 한상차림 1강>

 

‘점심시간에 노동법 한 입!’

지난 9월 9일(화),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 이하 ‘센터’)는 성동구청 일자리정책과와 함께 성동소셜벤처허브센터 입주기업 사용자와 직장맘‧대디를 대상으로 점심시간 교육 프로그램 골라담는 런치박스 <노동법 한상차림>의 첫 번째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골라담는 런치박스’ 는? 직장맘·대디가 필요로 하는 내용을, 원하는 주제와 형식에 맞춰 제공하는 맞춤형 패키지 교육입니다. 이번 교육은 총 3강으로 진행되는 노동법 특강 패키지로, 그 첫 번째 주제는 바로 ‘근로계약과 휴가, 휴일’이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센터에서 준비한 샌드위치를 곁들여, 편안한 분위기에서 핵심적인 노동법 내용을 익혔습니다. 근로계약서 작성부터 연차휴가 사용, 휴일에 대한 개념까지~ 일하면서 꼭 알아야 할 실질적인 권리를 짚어보며, 자연스럽게 질문도 오가는 쌍방향 교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는 9월 16일(화) 12:00, <노동법 한상차림> 2강에서는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 모·부성 보호 제도에 대해 센터의 공인노무사와 함께 점심시간 런치교육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예비)직장맘·대디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세상의 모든 (예비)직장맘·대디를 응원합니다! 기획협력팀 최은선 © Copyright by 서울특별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정보] 여성가족부, 「2025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

여성가족부는 남녀의 모습을 부문별로 분석한 「2025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을 발표했습니다.

「2025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은 인구와 가구, 노동시장, 일생활 균형, 의사결정 등과 관련한 시계열 통계를 통해 변화된 남녀의 모습을 살펴보고자, 각 부처 등에서 공표한 자료를 활용해 작성했습니다.

  ▶ 자세히 보기 : 여성가족부(클릭)  

이중돌봄포럼 <양성평등주간 포럼: 돌봄, 새로운 상상> 개최!

 

"이중돌봄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의 문제입니다."

  지난 9월 2일(화),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 이하 ‘센터’)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중랑건강공동체와 함께 ‘이중돌봄포럼 <돌봄, 새로운 상상>’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포럼은 센터에서 시범 운영 중인 <경력유지 지원 및 고충회복 프로젝트 : 이중돌봄>의 마지막 순서로, 3월의 영상 교육, 7월의 사례 공유회에 이어 이중돌봄에 대해 더 깊이 이야기 나누는 자리였는데요, 직장맘·대디 여러분 ‘이중돌봄’이라는 말, 들어보신 적 있나요? 이중돌봄이란? ‘이중돌봄(Double Care)’은 자녀와 부모 등 두 세대의 돌봄을 동시에 맡고 있는 상황을 말합니다. 특히 요즘, 일도 육아도 효도(?)도 동시에 해내야 하는 직장맘과 대디들에게 이중돌봄은 더 이상 낯선 이야기가 아니죠. 하지만! 막상 본인이 ‘이중돌봄’ 당사자라는 걸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돌봄 이야기는 언제나 어렵고 조심스럽지만,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이야기이기도 하죠. 그래서 이번 포럼은, 돌봄의 무게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은 중랑구 양성평등주간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다양한 돌봄 활동가분들이 함께해주셨어요. 함께 고민하고 배우는 따뜻한 분위기, 정말 인상 깊었답니다! 포럼의 문은 김주희 센터장(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의 개회 인사로 활짝 열렸고요, 이후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 송다영 교수(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중돌봄이란 무엇인가’ 🔹 백경흔 박사(이중돌봄네트워크): ‘일본 지역사회의 이중돌봄 대응 사례’ 🔹 김지희 센터장(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이중돌봄과 여성의 노동권’ 🔹 김영미 운영위원장(중랑건강공동체): ‘돌봄활동가의 성장, 공동체 돌봄’ 각 발표를 통해 한국 사회가 여전히 가족 내 돌봄을 ‘당연한 일’로 여기고, 그 부담을 주로 여성에게 지우고 있다는 현실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어요. 단순한 발표의 자리를 넘어, “돌봄은 왜 개인의 책임이 되어야 할까?”, “이중돌봄 당사자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습니다. 이중돌봄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고민해 가야 할 모두의 문제입니다. 센터도 돌봄 당사자의 고충 완화, 여성의 노동권 보호, 경력유지를 위한 지원 방안을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아나가겠습니다.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언제나 환영합니다!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예비)직장맘·대디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세상의 모든 (예비)직장맘·대디를 응원합니다! 기획협력팀 최은선 © Copyright by 서울특별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정보] 여성가족부, 성별 임금 격차 조사 결과 발표

여성가족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신영숙)는 양성평등기본법 따른 공시대상회사 및 공공기관 근로자성별 임금 격차 등 조사 결과발표했습니다.     지난해 성별 임금 현황을 공시한 2,980개 공시대상회사를 분석한 결과, 남성 1인당 평균임금*9,780만 원, 여성 1인당 평균임금6,773만 원으로 성별 임금 격차전년(26.3%) 대비 4.4%p(퍼센트포인트) 증가한 30.7%로 나타났습니다.   남녀 평균임금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여성의 임금 감소폭(-6.7%) 남성(-0.8%)보다 커지면서*, 격차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 성별 임금 격차 : (’23) 26.3% → (’24) 30.7% (4.4%p↑) * ’23년 대비 ’24년 기준 평균임금 변화율 : 남성 –0.8%, 여성 –6.7%   ▶ 자세히 보기 : 여성가족부(클릭)

육아기 단축근로 연장가능?

2023년 육아기 단축근로 신청하여 2년 사용했습니다(25년10월10일로 만료) 현재 자녀가 최초신청시 2학년이었고, 현재 4학년입니다 3째이구요..(위에는 성인) 올해 육아기 단축근로 기간및대상이 변경됨에 따라 6학년 / 3년 사용으로 변경됐다고 하더라구요.. 현재 사업장 현장은 부천시이며, 고용노동부에 문의하니, 변경된 사항은 적용이 되지 않아 종료됐닥 하더라구요. 아이가 아직 4학년이이서 1년더 연장하고 싶은데, 연장이 가능할까요?

[홍보] 광진구가족센터, 2025년 서울가족학교「청소년기 부모교실」

광진구가족센터에서는 초등4~중학교3학년 자녀를 둔 서울 생활권 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기 부모교실을 9월 6일(토)에 진행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가. 사 업 명 : 2025년 서울가족학교 청소년기 부모교실 나. 일     시 : 2025년 9월 6일(토) 10:00~13:00 다. 장     소 : 광진구가족센터 교육장1 (서울특별시 광진구 천호대로 136길 55, 3층) 라. 대     상 : 초등4학년~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서울 생활권 부모 20명(선착순)                   ※ 서울 생활권 : 주민등록상 거주지 또는 직장(학교)이 서울인 경우 마. 내     용 : 사춘기 자녀와의 공감 대화법과 질문 소통법 배우기, 자녀 진로의 나침반 되기 바. 문     의 : 가족사업1팀 서지민 (☎02-458-0622)
  ▶ 자세히 보기 : 광진구가족센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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