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식당이나 카페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법률상 배상책임, 치료비 등을 1사고당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웰컴키즈 안심보험’을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전국 최초로 출시했습니다.
■ ‘웰컴키즈 안심보험’ 이란?
서울에 소재한 16만 일반·휴게음식점(음식점, 카페, 베이커리 등) 영업주 누구나 영업장 면적 100㎡ 기준 연 2만 원대의 합리적인 보험료만 내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보장한도는 영업장 내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치료비 등을 1사고당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면적에 따라 보험료가 바뀔 수 있음
[이미지 출처_ 내 손안의 서울]
■ 가입대상 서울시 소재 일반, 휴게음식점
■ 가입비용 일반음식점 연간 25,000원, 휴게음식점 20,600원 가입 가능
※ 일반음식점 영업장 면적 100㎡,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기준
■‘웰컴키즈 안심보험’ 보상한도
[이미지 출처_ 내 손안의 서울]
■ 신청방법 한화손해보험 통해 가입
■ 한화손해보험 바로가기(클릭)
■ 자세한 내용 서울특별시- 내 손안의 서울- 분야별 뉴스-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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