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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71_개정된 근로자퇴직보장급여법이 궁금합니다

 
Vol.71_2022년 9월 28일자
정부는 중소기업 노동자의 안정적 노후생활 보장을 지원하고 적립금을 안정적으로 운용 할 수 있도록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시행령을 개정하였습니다. 개인과 사업주가 각각 알아야할 내용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답변보기
10주년 이모저모
10주년기념식 당신의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지난 9월 1일, 건국대학교 KU시네마테크에서 <직장맘고맙데이: 10주년기념식과 영화<풀타임 상영>을 진행했습니다. 황현숙 초대센터장을 비롯 서울시 류미경 일생활균형팀장과 오승민 주무관, 성평등노동인권지원단, 직장맘114권리지킴이 등 130여 명이 참석, 10주년을 축하했습니다. 더보기
서울경제 10주년기념 연재7 '일하는 여성의 삶을 응원합니다… 함께 한 10년, 그 땀방울과 웃음'_김지희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장더보기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10주년 영상 '당신의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활동소식
직장맘블로그기자단 워라밸 디자인 파티에 다녀왔어요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주최한 2022 워라밸은 저출산의 해법 <워라밸 디자인 파티>에 초대되어 서울여성플라자 현장에 다녀왔습니다.더보기
직장맘블로그기자단 가을 정동길에서 <직장맘블로그기자단> 간담회 개최 코로나가 확산하면서 온라인으로만 활동을 공유해왔던 기자단이 3년만에 오프라인에서 만났습니다. 더보기
커뮤니티활동 칼라클레이 플레이트 만들기_힐링맘 여섯 번째 모임 성수역에 위치한 <크래프트 프랙티스> 공방을 방문, 금손 힐링맘들의 개성 만점 작품이 탄생하였습니다. 더보기
자녀돌봄지원사업 내 손으로 만들어 보는 색색의 한과 만들기
추석맞이 중랑구 <마을과 아이들> 친구들이 색색의 한과를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더보기

온라인 부모교육 <나랑 금쪽이랑 안정애착 형성 방법 배우기> 진행 더보기

부모교육중랑구 양원숲속도서관 1층 별별공간, <아이와의 감정코칭> 진행 더보기
노동법률교육 중랑구시설관리공단 직원 대상 노동법률교육 진행 더보기
노동법률교육 도봉구가족센터 맞벌이부모 대상 노동법률교육 진행 더보기
상근노무사 역량강화교육심리상담센터 하늘숲협동조합 이민자 심리상담사가 진행하는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감정노동자로서 자신을 보호하고, 스트레스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보기
직장맘·직장대디 워라밸 정보
 
[임신출산]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_출산엄마 무료 마사지·스마트 건강관리 등 신설 자세히보기
[자녀돌봄]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_육아휴직장려금 최대 120만 원, 가사서비스 바우처 신설 자세히보기
[자녀돌봄] 서울엄마아빠VIP존 66개소, 카시트 장착 ‘서울엄마아빠택시’ 운영자세히보기
[자녀돌봄]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_36개월 이하 육아조력자 돌봄수당 및 바우처 신설 자세히보기
[자녀돌봄]9월부터 시간제보육 대폭 확대자세히보기
서울특별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공인노무사 무료상담 02-335-0101 workingmom@hanmail.net 
05072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0길 36(자양동 9-13) 1층

이경우는 권고사직이 아닌 자진퇴사인걸까요?

*아래처럼 문자로 육아부재로인해서 무급휴직을 요청하면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사장님 잘지내시죠? 아기 어린이집을 대기걸어두고 순번기다리고 있는데도 자리가 나지않고있어서 육아휴직기간 끝나고 나서 애기를 맡길곳이 없어서.. 혹시 무급휴직을 더요청드릴수있는지 여쭈어봐요.. 만약 이게 어려울시에는 제가 육아휴직기간지나고 난후에 퇴사를해야할거같아서.. 실장님께서도 미리 업무공백이 생기지않게 준비하셔야 하시기에 면담요청하고 찾아뵙기전에 문자로 먼저여쭈어봅니다 혹시라도 아기어린이집대기순번이 올수도있어서 기다리다가 너무늦게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애기 잘 크죠? 후임자나 대체인력 몇달 구하다가 포기하고 그냥 프리랜서로 급한일만 처리하면서 일하고 있네요 아예 디자인 일은 받지 않고 솔루션 작업만 하고 있네요 앞으로 이런 방식으로 운영하려고 합니다 퇴사를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이렇게 답장을 받았습니다 이경우는 제가 무급휴직어려울시 퇴사해야할거같다 말했고 답으로온건 제가 복직을 한다한들 제업무하던부분을 없애고 운영할거기에 퇴사하는게 좋겠다 답변을받았는데 이경우에는 제가 그냥자진퇴사하는건가요 아니면 회사에서 부서정리로인한 권고사직에 해당하는걸까요?

직장내괴롭힘 인증 증거자료 종류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직장내괴롭힘 발생 시 사건을 인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로 어떤 것들을 활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상대방의 동의가 없는 녹음도 법적으로 증거 인증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출산전후휴가 확인서 작성시

안녕하세요 현재 파견직으로 일하고 있는 근로자인데요! 출산전후휴가/육아휴직 제출시 사업장관리번호.사업장명.사업장소재지를 작성해야 하는데.. 제가 근로계약 되어있는 본회사 로 작성해야하는지 파견되어 일하고 있는 회사로 작성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조물조물 칼라클레이 플레이트 만들기_힐링맘 여섯 번째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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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 한 달 간의 여름방학을 마치고 힐링맘커뮤니티가 반가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성수역에 위치한 <크래프트 프랙티스> 공방을 방문, 칼라클레이 플레이트를 만들었는데요. 역시나 금손 힐링맘들의 각양각색 개성 만점 작품 탄생의 시간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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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제일 먼저 어떤 그릇을 만들지 색깔과 패턴을 정해보았어요. 알록달록 예쁜 샘플 그릇들을 보며 고민이 깊어지네요. 디자인을 결정한 후 원하는 색상의 클레이를 손으로 조물조물 뭉치고 밀대로 두드리며 동그란 모양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바닥에 놓고 밀대로 쭉쭉 밀어 평평하게 만든 후 각자의 디자인대로 색상클레이를 더해 나만의 플레이트를 완성했습니다.

완성된 그릇을 바라보는 힐링맘들의 눈이 기대감에 반짝 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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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만든 그릇들은 이제 가마에 들어가서 구워지는데요, 굽는 시간이 오래 걸려 완성품은 4~5주 후에 받기로 했습니다. 얼마나 멋진 작품들이 나올지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도예의 새로운 기법을 접하게 되어 유익하고 즐거웠습니다~’. ‘손으로 조물조물 만드는 건 항상 너무 즐거워요^^’, ‘엔돌핀이 샘솟는 거 같아요.’, ‘함께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라는 평가에 만족감이 가득하네요.

 

열정가득 힐링맘의 활동은 10월에도 쭉 이어집니다.

 

 

기획협력팀 최은선

© Copyright by 서울특별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2022년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거주지 및 활동 거점을 중심으로 정보 교류, 친구 만들기, 여가생활 즐기기 등 다양한 커뮤니티 모임을 지원합니다.

육아로인한퇴사 확인서거부시

육아휴직1년소진후 어린이집대기가 길고 아기를봐줄사람이 없어서 무급휴직등요구시 거절되어 퇴사하는경우 육아로인한퇴사로 퇴사후 육아문제가 해결되어 구직활동을하면 실업급여를받을수 있다고 들었는데 회사에서 육아로인한퇴사확인서(무급휴직 신청후 회사사정상 어려움) 거절시에는 다른방법이나 증빙할수 있는게 없나요?

육아휴직 후 승진

안녕하세요? 저는 4세 아이를 둔 직장맘입니다. 저는 공공기관에 근무해서 2년 6개월 육아휴직을 쓴 후 복직하였습니다. 육아휴직을 쓰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니란 걸 알기에 회사에 고마운 마음이 있었지만, 복직해서 일을 하는데 육아휴직을 한 후 복직을 한 사람은 승진 후순위로 밀려난다는 비공식적이지만 소속부서 최상위권자의 지침을 전해들었습니다. 이런 경우 소속직장 내 상급자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인지 문의드립니다. 아울러, 저희 기관은 2개의 본부가 있고 각각 다른 기관에서 시작하여 통합되었습니다. 이에 기재부에서 받은 정규직 인원이 달라서 저는 원래 있던 본부에서 다른 본부로 넘어가며 정규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넘어간 본부에서의 실근무(육휴기간 제외)를 승진의 기준으로 삼으며 승진 연번을 정하겠다는 (비공식적이지만 확고한) 지침이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속한 직급에서만 그 원칙을 따르고 더 상위 직급은 어느 본부던지 관계없이 근무 연한을 따집니다. 또한 이례적으로 미혼 동료나 남직원은 이 순서와 상관없이 승진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비공식적인 원칙에 따라 이뤄지므로 법적으로 문제될 것이 없는 것 같긴 하나 10년 간 다닌 직장에서 신규 입사자와 같은 취급을 당하는 것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이 듭니다. 그냥 제가 참아야 하는 문제일까요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ㅠㅠ

출산휴가 관련상담 (근로계약 변경요구)

출산 휴가를 앞둔 직장인입니다. *출산휴가 시작 예정일 : 2022.11.14 출산휴가예정일을 약 2달 앞둔 시점부터 회사의 경영악화를 이유로 출산휴가 전 근로시간 변경 및 급여조정요구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주 2회 출근, 주3회 재택으로 변경하고 급여조정 (미정) 이에 저는 정상근무가 가능하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으나, 아직 사업주와 매끄럽게 조정이 되고 있지 않는 가운데 10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업주가 아직 출산휴가에 대한 개념을 인지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몹시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 (출산휴가는 허락이나, 요구를 수락 하는 게 아닌 의무라는점) 만일 경영악화를 이유로 출산휴가를 약 1달 앞둔 시점 권고사직이라 하지만 최악의 경우에는 해고 및 자진퇴사요구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고민스러워 상담요청드립니다. 1. 권고사직을 받아 드릴 경우 실업급여는 받을 수 있겠지만 국가에서 지급하는 90일 출산휴가 및 출산휴가비를 받을 수 있을 까요? 2. 부당해고를 당할 시, 실업급여 및 국가에서 지원하는 출산휴가비를 받을 수 있을까요? 3. 제가 대화 녹취록 이라던가.. 준비해야할 내용들이 있을까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가을 정동길, <직장맘블로그기자단>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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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4일, <직장맘블로그기자단> 간담회가 정동 산다미아노북카페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코로나가 확산하면서 온라인으로만 활동을 공유해왔었는데요. 이 날 간담회는 모두가 기다려온 3년만의 대화합의 장이었습니다.

 

기자단은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였고 총 4명의 기자들(강혜미, 김진선, 박예솔, 원희상)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센터공식블로그와 개인 블로그에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사업을 기사화하여 매달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는 “저는 직장맘 정보를 알게 되어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 오늘 이렇게 야외에서 오랜만에 기분전환하면서 간담회에 참여하니까 더 반갑고 좋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박예솔 기자는 “최근 워라밸 디자인 파티에 참여하여 모둠 대표로 발표도 하면서 센터에 도움받았던 인연을 이렇게 계속 이어갈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강혜미 기자는 “센터가 더 많이 알려져 직장맘들이 도움을 직접적으로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9월이 코로나확진으로 어려움이 많았다. 제가 관심을 갖고 있는 성평등 주제로 블로그를 활성화시켜보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지희센터장은 “여러분의 활동이 센터 홍보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직장맘, 대디의 워라밸에 대한 관심과 홍보 더 많이 부탁드린다”고 격려했습니다.

 

기자단 결성 후 다시 만난 <직장맘블로그기자단>에게서 3년여 시간과 경험이 축적된 완숙함이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직장맘, 대디들이 센터의 도움으로 일·생활균형을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응원하고 있었어요. 기자단이 센터와 함께 더욱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백진영 기획협력팀원

 

[당첨자 발표] 2022 ‘카카오톡 퀴즈 풀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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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카오톡 퀴즈 풀기 이벤트에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이벤트에 720분 이상이 참여해주셨고 랜덤으로 추첨하여 총 100분을 선정하였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선정된 100분 축하드립니다.

 

당첨되신 분들께는 "GS25금액권(3,000)"을 발송드립니다.

 

 

 

<당첨자 명단_ 총 100명>

* 성명 가운데 별표처리/이름(핸드폰 끝 4자리)

연번

성명 (핸드폰 뒷자리)

연번

성명 (핸드폰 뒷자리)

연번

성명 (핸드폰 뒷자리)

성명 (핸드폰 뒷자리)

1

김*영(9335)

26

홍*정(5075)

51

유*훈(1298)

박*희(9110)

2

김*경(6671)

27

박*하(3458)

52

허*영(0696)

원*경(0207)

3

이*은(8200)

28

모*리(9274)

53

홍*지(1128)

김*주(8126)

4

천*진(7645)

29

정*예(9582)

54

박*민(6592)

이*은(5371)

5

이*희(9601)

30

김*재(4076)

55

손*진(2415)

주*정(2360)

6

이*수(1017)

31

강*정(2328)

56

김*의(8908)

김*선(1323)

7

김*호(5566)

32

백*선(2414)

57

김*현(5263)

전*아(1217)

8

곽*선(1935)

33

전*남(2694)

58

이*애(7351)

홍*표(1216)

9

김*나(4951)

34

나*연(3613)

59

유*소(3402)

강*미(3348)

10

민*경(9726)

35

김*연(5521)

60

김*빈(3665)

이*현(2677)

11

김*정(0791)

36

정*선(3855)

61

최*호(9020)

김*사(5773)

12

양*정(5091)

37

이*은(2453)

62

장*아(4877)

김*구(7273)

13

임*수(2113)

38

김*수(4585)

63

윤*희(5878)

조*진(1274)

14

김*영(0287)

39

박*현(6449)

64

임*빈(0127)

이*은(8837)

15

김*순(2907)

40

이*순(5726)

65

김*영(5232)

최*현(0826)

16

박*영(0664)

41

김*자(6209)

66

강*현(5935)

유*영(6206)

17

송*훈(2926)

42

박*정(6456)

67

손*수(9534)

장*식(8675)

18

민*혜(6885)

43

김*용(9834)

68

강*현(5935)

박*현(5777)

19

김*혜(5558)

44

이*연(4483)

69

임*영(2987)

윤*영(7139)

20

정*오(4120)

45

이*정(0416)

70

박*규(4563)

임*숙(4107)

21

이*암(0217)

46

최*현(5153)

71

최*혁(9608)

한*영(7138)

22

김*영(7509)

47

최*경(8741)

72

조*숙(4537)

이*욱(0706)

23

서*영(9696)

48

김*비(5591)

73

박*원(5773)

윤*영(5942)

24

박*은(8032)

49

양*정(7477)

74

주*원(5595)

박*랑(1415)

25

강*승(2581)

50

남**경(2594)

75

주*영(1015)

서*주(3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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