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첫 육아휴직
안녕하세요 12월1일자로 둘째 나이가 만 8세가 지나기전에 직장에서 너무 힘들게 하여 용기내어서 육아휴직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한달전에 서류를 제출하고 12월1일에 육아휴직을 받았지만 12월 한달동안 대체자를 뽑지않아서 같이 일하던 선생님이 혼자서 제가 하던일까지 하게 되어서 저는 쉬면서도 계속 전화와 연락을 받으며 말일까지 고충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업무적인일이 마무리가 잘 안되었다고 재단관리자로 안좋은 이야기들을 계속 들어가면서도 동료 선생님은 저에게 나중에 복직할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도움을 주려고 연락을 많이하면서 업무적인 일들을 요청하였습니다 저는 건강도 좋치 않아서 신경과와 부인과 등 검강검진과 정기적인 상담치료도 같이 받으면서 두 자녀를 위해서 1년동안 육아휴직도 내어서 생애첫 휴가를 보내고 있지만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직장내 괴롭힘등 어려움을 접수하였으나 담당자의 코로나 확진 등 이런저런 사유로 2달동안 조사도 진행을 못하고 있고 대체자도 한달동안 공석으로 있다가 연말이라서 업무마감등 시기적으로 중요한 시기이지만 대체자가 없어서 쉬어도 몸과 마음이 너무 좋치않고 힘들었습니다 12월 29일에 대체직으로 공고를 내어서 23년11월 30일까지 대체할 직원을 이제서야 공고 내었습니다 저는 힘들었지만 저의 권리를 찾고 육아휴직도 사용하고 휴직후 복직도 하고 싶은데 아직 근속 휴가도 남아있고 퇴직금도 정산받지 않았습니다 휴직기간에 심리적 정서적으로 건강까지 않좋은 제가 이렇게 회사에서 도움을 주지 않는것에 대한 조치는 무엇이 있을까요 업무인수인계와 마무리가 않되었다고 저에게 복직할때 불이익을 주거나 보복할까 마음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