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휴직 안심 3종 패키지 Together!_(3강) 놀이교육
“쿵덕~ 콩닥♥~ 아빠랑 꽃산병 만들기”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4월 4일 토요일,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 이하 센터)는 아빠육아휴직 안심 3종 패키지의 마지막 시간, [놀이교육] 3강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3강은 종로에 위치한 떡박물관에서 진행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아빠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함께 웃고, 배우고, 만들어보는 특별한 시간이었는데요 모집 시작 30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 속에 최종 선정된 20팀의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해 더욱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전시 도슨트와 함께 우리나라 전통 떡 이야기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국의 다양한 떡 종류부터 혼례, 백일·돌, 책례, 관례 등 인생의 소중한 순간마다 함께하는 떡 이야기를 들으며 아빠와 아이가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어요.
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꽃산병 만들기 시간!
알록달록 봄꽃을 닮은 떡 반죽을 손에 쥐고 아빠와 아이가 함께 “이렇게 하면 될까?”, “여기 찍어볼까?” 웃음꽃을 피우며 정성껏 만들어 보았습니다.
특히 떡살 문양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도 흥미로웠는데요. 수레바퀴 모양은 ‘만사형통’, 꽃 모양은 ‘부귀영화’, 그리고 나쁜 일을 막아주길 바라는 마음까지~
떡 하나하나에 가족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다는 사실에 아빠와 아이 모두 더욱 정성스럽게 손을 움직였습니다.
짜잔~♥
완성된 꽃산병은 마치 봄날 활짝 핀 꽃처럼 알록달록하고 예쁘게 완성되었습니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 만든 떡을 바라보며 웃는 모습, 그리고 서로 “잘했다!”며 칭찬을 나누는 순간들이 이날의 가장 따뜻한 장면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아빠와 아이가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전하는 만족 후기가 이어졌습니다.
- 아이와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 너무 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 설명, 진행 모두 대만족입니다
-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가 저와 단둘이 있는걸 어려워했는데 친해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 최고의 체험이었습니다^^
- 아이와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아이도 성인도 너무 재미있는 프로그램이였습니다. 떡에 대해 알게 되어서 넘 재미있었어요
- 아이와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와 자녀가 함께 웃고, 만들고, 교감한 이번 시간이 서로를 더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예비)직장맘·대디의 워라밸을 함께 응원하며,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예비)직장맘·대디를 응원합니다.
글 기획협력팀 최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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