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쓰기 전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입사한 사업부를 회사에서 접게되어 저 포함한 팀원들이
서울에있는 사업부로 출근하라고해서 출퇴근 중 입니다. (공장안에 협력업체 모두 실업급여,위로금받고 퇴사)
서울로 5개월정도 출퇴근 중이지만
사실상 제대로된 업무배치,지시없이
팀원들 모두 눈치보며 자리만 지키고앉아있는 상황입니다.
와이프는 출산예정일이 50일정도 남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지난주에 "지방 본사로 발령내겠다 ." 라고 통보받은 상황입니다.
사실상 퇴사압박인것입니다..
지방도 출퇴근이 곤란한 밀양이고
곧 출산예정인데 지방발령이라니..
위로금 얘기가 나왔지만 이런상황에 와닿지않습니다..
출산휴가도 쓸생각이었고 육아휴직도 쓸생각이었는데
(언제 일자부로 발령을 낼지모르겠습니다 )
아직 회사 인사팀에는 육아휴직,출산휴가쓰겠다는 얘기를 한것은 아니고, 같은팀 부장님께 전에 말씀은 드렸습니다(부장님도 발령얘기나온상황입니다)
지난주에 상무님 인사발령 면담때 "차라리 육아휴직쓰고싶다"는 얘기 정도만 한상태입니다 .
1.아내가 출산전이지만 발령얘기 나온상황에서 (위로금얘기까지나온 사실상 권고사직같은 상황이라고 느낍니다)
저도 육아휴직 ,출산휴가 쓸수있을까요?
2.저의 상황에서 발령거부할수있는지요?
보호받을수있는 제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상황이 되다보니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도움요청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