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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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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키즈맘] 한부모가정 차별하는 ‘육아휴직급여제도’ 보완책 시급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18-07-19 | 413 |
287 | [YTN] 생생인터뷰_워킹맘, 엄마의 부재를 아이가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해야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18-07-18 | 380 |
286 | [뉴스1] 휴직자에게 학교 업무추진비로 조의금 보내면 안 돼요!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18-07-13 | 421 |
285 | [한겨레] 12개월? 3년? 육아휴직 급여 신청 가능 기간 ‘헷갈려요’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18-07-10 | 439 |
284 | [머니투데이] 배우자 출산휴가 10일로 확대…’아빠 육아휴직 보너스’ 인상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18-07-09 | 383 |
283 | [서울신문]저출산 대책_방과후 돌봄 30만명 펑크… 육아휴직 고맙지만 소득 70% 싹둑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18-07-09 | 400 |
282 | [이데일리] 공무원이 좋은 이유…男출산휴가 10일·육아휴직 수당 200만원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18-06-27 | 385 |
281 | [대한전문건설신문] 육아휴직자의 영리활동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18-06-25 | 417 |
280 | [경향신문]‘야근하며 육아’ 사라졌나요?···갈 길 먼 ‘일·가정 양립’ 노사 인식차 뚜렷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18-06-22 | 375 |
279 | [파이낸셜뉴스] 대기업, ‘연가사용’ 가장 잘 실천..南 육아휴직 10% 그쳐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18-06-21 | 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