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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맘커뮤니티 12월 모임 _ 함께하는 즐거움
12.16(목), 힐링맘 커뮤니티의 21년 마지막 모임이 있었습니다. 힐링맘들이 21년 활동 마무리로 선택한 아이템은 D.I.Y_가방만들기입니다. 만들기 키트를 이용하여 강사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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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마을영화커뮤니티, 21년 마지막 이야기
12월 14일(화), 영화커뮤니티가 zoom에서 만났습니다. 어느새 1년이 지나 21년 마지막 영화인데요, 다들 한 해가 지나는 아쉬움을 나누며 본격 영화얘기를 시작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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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피움 다섯번째, 달콤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해요
지난 12월 11(토), 동부여성발전센터 1층 일자리 카페에서 톡톡(talk talk) 피움 12월 마지막 모임이 있었습니다. 톡톡(talk talk) 피움 커뮤니티 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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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맘커뮤니티 11월 모임 _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시간
11월의 마지막 날, 힐링맘커뮤니티가 함께 모여 신나는 스트레칭을 배웠습니다. 뚝섬역에 위치한 <근로자건강센터_성동분소>를 방문하여 선생님의 지도아래 다양한 동작을 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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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마을커뮤니티, 평일 오후의 여유 한 스푼
‘색은 섞이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색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차가운 바람이 볼을 스치던 11월 23일 화요일 오후, 예술인마을영화커뮤니티의 2번째 대면모임이 있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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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맘커뮤니티 11월 모임 _ 반복되는 일상 속의 작은 기쁨!!
제법 쌀쌀해진 가을의 문턱에서 힐링맘커뮤니티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힐링맘들이 함께한 11월 첫 번째 시간(11.09)은 나만의 케이크 만들기였는데요, 센터 인근에 위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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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피움 4_스칸디아모스 별꽃액자를 만들어요
긴 기다림 끝에, 톡톡(talk talk) 피움 커뮤니티가 네 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지난 6월 이후 커뮤니티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었던 거죠. 알록달록 단풍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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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건 갈수록 지루해질 거고 인생을 재밌게 만들 사람은 자신 뿐_예술인마을커뮤니티, 여섯 번째
예술인마을이 선택한 10월의 영화는 뉴욕타임즈 84주 베스트셀러 원작의 <어디갔어, 버나뎃>입니다. 코끝에 닿는 공기가 차갑게 느껴지는 11월의 첫째 날, 영화커뮤니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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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맘커뮤니티 10월 모임_성취감과 힐링의 시간!!
" 너무 좋았고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해 만날 수 없었던 힐링맘 커뮤니티가 드디어 10월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10월은 건대풀잎문화센터에서 공예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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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속 되어야 해요_예술인마을커뮤니티, 다섯 번째
예술인마을은 <세상의 모든 디저트_러브 사라>를 9월의 영화로 선정했습니다. 추석을 보내고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의 마지막 날, 영화커뮤니티 온라인 비대면 회의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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