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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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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573 [중앙SUNDAY] 임산부에 최하고과, 복직하자 직무변경 “출산휴가·육아휴직도 제대로 못 쓴다”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2023-03-20 579
572 [매일노동뉴스] 육아휴직 때문 불리한 처우 ‘널려 있다’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2023-02-22 579
571 [정기자의 직장맘 백과사전]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 중 주휴수당 지급되나?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2023-02-22 555
570 [뉴스캔] 배우자출산휴가제 확대는 ‘여성 경력단절’과 ‘저출산’ 극복 대안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2023-01-27 635
569 [아주경제] 남자가 출산휴가 청구하면 빈정…”배우자출산휴가 자동개시로 개정해야”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2023-01-27 511
568 [헤럴드경제] 육아휴직 신청에도 사장님은 ‘묵묵부답’…”자동개시 조항 신설해야”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2023-01-26 462
567 [충북일보] “육아휴직 자동 개시 규정 신설 필요”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2023-01-26 589
566 [정기자의 직장맘 백과사전] 올해부터 출산 전후 휴가 급여 상한액 210만원↑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2023-01-17 527
565 [정기자의 직장맘 백과사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과 통상 근로가 혼재됐다면, 연차유급휴가 산정 어떻게 되나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2022-12-16 516
564 [정기자의 직장맘백과사전]육아로 인한 퇴사, 실업급여 수급 가능해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2022-11-24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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