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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번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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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 아이가 엄마와 안 떨어지려하고, 친구들에게 폭력적인 행동을 보여 고민입니다.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17-05-16 | 1765 |
| 51 | 육아휴직을 분할 사용할 경우 퇴직금 산정을 위한 평균임금 계산.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17-04-25 | 1877 |
| 50 | 출산휴가 기간에 비례해 이미 발생된 연차휴가가 삭감된다고 주장하는 회사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17-04-18 | 1614 |
| 49 | 육아휴직 후 복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17-04-11 | 1881 |
| 48 | 임신 중인데 회사가 분사하면서 신설회사에서 일하랍니다. 꼭 신설회사에 가서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나요?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17-04-04 | 1671 |
| 47 | 초등생 자녀가 폭력적인 행동 보이는데, 무료 심리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나요?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17-03-28 | 1620 |
| 46 | 출산전후휴가시 소액체당금 최종3개월 기간산정은 어떻게 하나요?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17-03-21 | 1621 |
| 45 | 출산휴가 기간도 피보험 단위기간으로 인정되나요?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17-03-14 | 2538 |
| 44 | 출산전후휴가 및 육아휴직을 사용하려는 직장맘과 이를 거부하고 해고시키려 하는 회사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17-03-07 | 1656 |
| 43 | 육아휴직 후 퇴사시 퇴직금 관련 갈등.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17-02-28 | 32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