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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번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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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 [이데일리] 월급 받아 이모님 월급 주면 끝…워킹맘이 사표 내는 이유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17-07-21 | 302 |
| 126 | [경기신문] “방학이 괴로워”… 보육 걱정에 전업맘도 직장맘도 ‘한숨’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17-07-20 | 302 |
| 125 | [문화일보] 베이비시터 1주일 50만원…아이들 방학이 두려운 워킹맘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17-07-20 | 302 |
| 124 | [베이비뉴스] 말 많은 맞춤형 보육, 새 정부 ‘폐지’ 결단?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17-07-20 | 330 |
| 123 | [헤럴드경제] ‘워킹맘’ 급증…육아 목적 비경제활동인구 최저치 찍었다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17-07-19 | 314 |
| 122 | [매일노동뉴스] 최저임금 인상은 이 모든 것의 시작이다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17-07-17 | 384 |
| 121 | [미디어오늘] 최저임금 때문에 ‘맞벌이 부부’와 ‘가사도우미’가 갈등을?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17-07-17 | 335 |
| 120 | [메디칼타임즈] 내년 최저임금 16.4% 인상…”무인수납기 들여야 하나”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17-07-17 | 325 |
| 119 | [KBS NEWS] 내년 최저임금 7,530원…‘최저임금 만 원’ 시대 임박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17-07-17 | 338 |
| 118 | [한겨레] 예비직장맘·새터민, 최저임금 주목하는 이유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17-07-17 | 331 |